제대로 된 떡을 찾으시는분께 필히 권장합니다

안마 기행기


제대로 된 떡을 찾으시는분께 필히 권장합니다

큰아빠 1 70,105 2020.06.19 22:21
돌벤져스
오늘
차차
야간
10점

유명한 언니라는 소문을 듣고 접해보게되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걸크러쉬? 느낌이 강한 언니가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어떤 불같은 떡을 칠까 고민하며 담배 한대씩 피웠죠 


담밸 한대씩 피우고나니 긴장도 조금 풀리고 둘이 쳐다보고있으니


요상한 분위기가 자연스레 연출되어 눈맞자마자 키스부터 했습니다 ㅋㅋ


한참동안을 서로 물고빨고 하다보니 제 거시기는 어느새 하늘높은줄모르고


분기탱천해있더군요 ㅋㅋ


이대로 넣으면 뻑뻑할거같고 젤 바르긴싫코..조금 더 구석구석 애무해주며


좀 더 젖길 기다렸지여..ㅋ


애무하다보며 살짝 느낀건데 언니가 섭 성향이 있는것같더군요


저도 살짝 성향이있는 사람인지라..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같은 성향가진 사람들끼리 만나면 엄청난 시너지효과라는것을..ㅋㅋ


살짝 건드려봤더니 저랑 성향이 맞았더랍니다 ㅋ


오늘 진짜 ㅈ되겠다싶은 심정으로 평소 못해보던 욕도 주고받고 섞어가며


정말로 오랜만에 염통에 오줌물까지 싹 다 뺀 거친 떡을 쳤네요 


앉아서 언니를 세워 특이한 자세도 구사해보고


정상위에서 제 거시기 뿌리끝까지도 넣어보고~


거친 연애와 거친 키스는 항상 사랑입니다..ㅋㅋ


영혼의 지명을 찾은것같아 기분 굉장히 좋은하루였네요^^ㅋ z



Comments

10시간 2020.06.19 22:35
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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