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친?

안마 기행기


안녕 여친?

야한색깔 0 71,900 2020.06.24 20:56
돌벤져스
6/24
나나
야간
10점

여친님께서 한 일주일 안보이시더니 ㅠㅠ 복귀하셨네여 ㅋㅋㅋ


제가 여친님이라고 명명하는 이유는 애인모드가 좋음을 넘어 저 자신을 로진놈으로 


만드시는 나나님의 능력입니다ㅠㅋㅋ


못보다 봤는데도 오랫동안 헤어졌다 만난 전여친같군요..ㅋㅋ


나나도 오랜만에봐서 반가운지 발 동동구르면서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냐고 타박하네여 ㅋ


니가 안나와서 못봤다고~~~나오면 맨날 볼거라고~~ ㅋㅋ


반가운 인사를 뒤로하고 우리 또 몸으로 싸우 ㅓ야지~이카면서 얼른 씻고나와서


뽀뽀부터 하고 겁나게 질척거렸네여 ㅋㅋ 나나도 처음엔 같이 까불거리다가


같이 또 진지한 분위기 서로임하면서 서로 말이없어집니다.


입술부터 공략 후 나나의 이쁜 가슴도 여기저기탐하다


제일 많이 느끼는 꽃잎으로가 동서남북으로 빨아줍니다


나나님께서 흥분이 극에 달하셨는지 받다 마시고 올라오셔서 키스하시어


장비를 살포시 착용해주십니다 


착용 후에 많이 젖으신 나나님꼐 슬그머니 제 것을 넣어드립니다


머리까지 푸르시고 이 상황에 임하시어 저를 더더욱 꼴리게 만드시네여 ㅠㅠ


오랜만에 먹었더니 더 맛있어져서 오시는 이런 반칙...ㅋㅋ


한참을 뽷뽷 박다가 뒤로돌려 뒤태도 감상하며 후배위로도 뽷뽷뽷


역시나 마무리는 서로간에 아이컨택을하며 정상위로 끝내는것이 제맛이고 정석이지요 ㅋ


끝나고 둘다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혀가 목 축이고 담배피우면서


나나가 제것도 갖고놀고 ㅋ 오랜만에 만나도 나나와의 시간은 좋습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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