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

안마 기행기


1004

민철희 0 173,598 2021.07.03 21:59
돌벤져스
오늘
엔젤
야간
10점

추천받아 엔젤언니 처음 만나보았습니다.


원래 제 스타일을 잘 아는분이시기도하고


그동안 봤던 언니들이 워낙에 좋아서인지


별 의심없이 믿고 갑니다~


사실 몇번 아닌적있었는데 평균타율이 좋아서...ㅋ


개인적으로 룸삘족인데 엔젤언니는 민삘입니다~


오잉 근데 이쁩니다 그것도 많이 ㄷㄷㄷ


이런 표현 저도 쓸줄몰랐는데 길가다 있으면


뒤돌아볼정도?ㅋㅋ 청바지에 흰티가 진짜 이쁘게


잘 어울릴것같은 청순청순이미지ㅋㅋ


오늘은 원래 찾던 스타일을 포기해도 될정도로


첫인상이 맘에 들었습니다ㅋㅋ


서비스는 좀 약할거같은데?라는 작은 오산과ㅋ


기대이상의 편안한 분위기와ㅋ


여러모로 보았던 이미지랑 달라 의외였습니다


굉장히 잘 보고 나왔고


찾는스타일이 확고한 저지만 엔젤언니 보시는분들은


스타일 무시하고 보셔도 어느분이 보시건 즐달각 나옵니다ㅋㅋ


여운이 남는다? 저는 아주 깊게 남았습니다ㅋㅋ



Comments

Total 975 Posts, Now 10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