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대맛으로 수빈이와 리나를 봤습니다

아우야 둘다 너무 좋았습니다 

스타일이 완전 다릅니다 

청순가련형의 리나

섹시베이비의 수빈

둘 다 마인드는 너무 좋습니다 

먼저 만나봤던 리나는

비쥬얼이 딱 제스타일이었습니다 가녀린 바디라인에 가슴은 절대 가녀리지 않은.. 아주 이쁜 몸매의 소유자

말투는 애교가 묻어나오고 웃는모습이 정말 이쁩니다 

서비스를 받기보다는 서로 물고빨고 난리였는데.. 제가 더 빨았던것같습니다

꽃잎이 너무 이쁘가지고.ㅋㅋㅋ  감추지못하고 짧은경련도 몇번 내주는 리나. 이런게 초짜의 매리트죠 ㅋㅋ

아주 시원하게 발사를하고

두시간정도 쉬었나? 그리고 수빈이를 봅니다

트로트가수 조정민 진짜 많이 닮았네요 ㅋㅋ

대놓고 나는 섹시해 오빠~~ 같이 즐기자 이런마인드입니다 ㅋㅋ

서비스가 하드한건 아닌데 모든게 하드한 느낌이 나는 수빈이 입니다

다음손님이 없는것처럼 즐기는 마인드라.. 정말 혼신을 다했습니다..

뒷치기했을때 그 엉덩이라인이랑 출렁거리는 가슴을 움켜줬던 그 장면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비쥬얼은 리나쪽을 더 선호하는데 수빈이한테 빠져버릴정도로 스타일 다 필요없이 충격적으로 좋았습니다

두번 싸고 나니까 혼이 나가더군요 ㅋㅋ

둘다 좋았습니다 다음번엔 둘중에서.... 하.. 진짜 고민스럽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