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웠던 상반기가 지나고 새로운 하반기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하반기 첫날 액땜 술을 한잔했죵ㅋㅋ

술 한잔 하고 나쁜기운을 빼러 돌벤ㄱ

몸매도 좋코 서비스도 좋코 얼굴까지 이쁜 아이를 주문했어요~♥

러브라는 친구 보여주신다며 잠시 시간만 달라시네용♥

늘 그렇듯 항상 방으로 걸어가는 이 기분이 나쁘지않아요 행복♥

문이 열리고 러브언니와 눈이 마주칩니다. 

크~~ 미모 작렬입니다...누구닮았나 했더니 올리비아핫세?

프로필 사진과 100% 싱크로율.. 그 앉아서 찍은사진..대박입니다 ㅋ

자리에앉아서 녹차한잔하며 이런저런얘기를하다가 같이 샤워를하러 고고~ 

프사에서 봤던 몸매 그대로네요..ㅋ 보정 1도 없는 그 몸매...

씻겨줄때 얼마나 꼴릿꼴릿 하던지 엄청 혼났네여 ㅋㅋ

씻고나와서 농밀하게 들어오는 혀에 제 곧추부터 정신을 못차리고있네여..ㅋㅋ

혀 솜씨가 워낙 탁월하여 눈 지그시 감고 심취해있었네요 ㅋ

키스도 얼마나 절 젖게만드는지... 넋 나가기전에 이제 연애해야겠다 싶어

받은 그대로 돌려주며 러브를 적셔갑니다

러브도 같이 느껴가며 다가온 합체의 시간ㅋ

다리라인이 워낙에 예쁜지라 연애할때 시간 대부분을 

다리통만 붙잡고 했어용..ㅋ 차마 카메라엔 담을수없어

제 눈에만 가득 담았다지요^^;ㅋ

불같이 뜨거운 연애를 뒤로하고 팔베개해주며 마음 편하게 쉬다가나왔네용 ㅋ

스킬이면 스킬 반응이면 반응 뭐 하나 빠질게 없는 러브언니 즐달기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