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서비스를 꼭 한번은 받아보고 싶었는데

튜브를 타는언니가 많은것도 아니고 

어떻게 한번 보려고 하면 사대가 안맞아서 못보고를 

몇년째 반복해서 이제서야 하진이를 보게 되네요 ㅋㅋㅋ

받고나니까 이걸 왜 이제서야 받았나 싶었습니다 

물다이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른 하드함이 튜브서비스더군요

아주 개극강입니다 간지럼와 야릇함의 그 선상에서 

계속 자극을 주는데 가식이 아닌 리얼 신음소리가 계속 터져나왔습니다

남자가 신음소리 내는게 좀 재수없어서 저는 왠만하면 안내는데

참을수가 없을정도로 야릇하더군요

소중이로 문질거리면서 탈때는 진짜 미칠지경

튜브에서 아주 오랜시간을 머물러줍니다

정말 싸기 일보직전까지 저를 몰아세우더군요 

왜 레젼드 레젼드 하는지 받아보면 단번에 알수있습니다

본게임은 정말 얼마 버티지도 못했습니다 

솔직히 서비스가 얼마나 하드하던지간에 붕가붕가 타임이 최고 좋은데

이건 뭐 주객이 전도된느낌 

튜브서비스 임팩트가 너무 강하네요 

물다이서비스가 식상할때쯤 받아서 그런지 더 좋았네요 

튜브 자주 받을것같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