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만난 루루. 그녀는 활어였던 것.

안마 기행기


다시만난 루루. 그녀는 활어였던 것.

너덜봉지 0 67,870 2020.08.27 18:35
배터리
루루
야간

루루.gif

 

업소 방문


퇴근 후 배터리 방문했습니다 언제나 나에게 즐달을 선사해주는 곳

여지없이 그 곳에서 즐달했죠 아니 즐달 할 수 밖에 없었죠

왜냐? 그녀를 지명으로 만났기 때문!


스타일 미팅


"루루 있어요?"

"응 있지~"

"오늘은 추천말고 루루볼래요!"

"씻고와 금방준비해줄게~"


루루♡


섹시와 귀염이 조화로운 얼굴

160초반의 작은키

탱글한 자연C컵의 가슴이 환상적인....그녀


첫 만남 후 헤어지며 루루가 했던 말이있죠


"다음엔 오빠차례야 기대할게!"


그 기대에 보답하기위해 그녀를 다시만났습니다


루루와 방에서


지난 번 만남에서 루루는 다음을 기대한다고했죠

서비스만 받다 끝난 1차전 복수하기위해 재접했습니다

활짝 웃으며 나를 반겨주던 미소. 그리고 가벼운 포옹


"오늘은 나 기대해도되는거야?"

"당연!"


대화를 나눌 시간조차도 너무 아까웠습니다

루루를 눕히고 천천히 하지만 빠르게 애무를 시작했죠

서로의 옷을벗기며 화끈한 시간을 예고했고

나의 역립에 루루는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꽃잎에선 물이 조금씩 맺혀나오기 시작했고

작은 입술에선 야릇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죠

이대로 멈출 순 없었습니다.

그녀의 입에서 '그만'이라는 단어가 나올때까지 애무를 진행했죠

루루는 어서 박아달라며 애원하듯 나에게 이야기를해왔고

그녀와의 연애가 시작되었습니다


작은 꽃잎은 여전히 나의 잦이를 강하게 압박해왔고

첫만남과는 180도 다른모습에 더욱 흥분감을 느꼈나봅니다

빠르게 사정감을 느꼈고 결국 참지못했네요


"다음엔 더 힘내서 나 만족시켜줘!"


이번에도 그녀에게 굴복했습니다... 장어라도 한 마리 먹고와야겠네요

나의 기분이 상하지않게 애교스럽게 장난을 치는 루루

참... 그녀의 매력은 어디까지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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