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을 자고 늦게 일어났는데 건강하게
빨딱서있는 내동생 ㅋㅋㅋ
저번에 기분좋게 달린 기억이 난 배터리를 다시 선택!
찾아가서 실장님과 미팅을 하고 먼저 마사지를 받음
마사지에서 올레를 외침~
몸이 정말 술술 풀림 역시 마법의 마사지 같음.
마사지를 받는 한시간동안 정말 시원했음.
마사지를 다 받고 실장님의 손을 잡고 엘베로 안내를 받았음
언제나 설레는 맘으로 입장!!
진짜 딱 세련된에 얼굴에 나 한몸매 해요 포스의
원피스라인 캬~ 뒤져버리겠네 ㅋ
역시 옷라인이 쩔어서 그런지 최고 였음.
침대에서 서비스도 잘해주고 거의 죽을뻔 했음..
키스랑 육구.. 등등 서비스가 정말 엄청 엄청..남..
키스도 내가 먼저 안하고 먼저 적극적으로 달려드는데...
눈빛도 강렬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