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가 보이는 와꾸.. 거기에 예쁜 봉지까지.. 아 너무좋다

안마 기행기


유역비가 보이는 와꾸.. 거기에 예쁜 봉지까지.. 아 너무좋다

뱀주니 1 22,824 2019.11.1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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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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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소문난 유역비를 닮은 언니를 보기위해 운전대를 돌립니다~ㅋ


그녀의 이름은 지나 입소문 자자한걸로 이미 유명해서 기대가 됩니다

환하게 맞이해주시는 복 실짱님~ 실짱님의 웃음을 볼때마다

빠지면 못나올것만 같습니다~ 커피한잔 하면서 수다를 요로콤

떨다가  대기시간 지나서 엘레베이터 안내 받구~~~~


언니 방으로 슝~~ 들어서는 순간 금지된 만남인것

처럼 제 마음속 금지된 마음을 열어봅니다~ㅋㅋ

지나 언냐 팔벌려 절 포옹해줍니다~ 정말 유역비와 꼭 닮은

모습과 티비서 연기하는 수줍은타며 하는행동까지~

씨쓰루한 블랙 스커트에 화이트 탑은

몸에 딱 달라붙어 몸매를 부각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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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의 다리사이에서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 존슨을 마구마구

찔러버리니 저의 허벅지를 만지다가는 손으로 쓰담쓰담~ㅋ

그리고 무릎을 꿇고 불알이랑 입안 한 가득 베어물고는

천천히 그 주위를 애무 하기 시작합니다~

저의 귓볼부터 입김으로 온몸을 애무하다가 저의 몸을 앞으로

해서 보쥐를 몸에 밀착시켜 다리쪽에서 바디를 타고 올라오다

제 존슨을 아주 자지러지게 죽이려 꿈틀 거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69 자세로 한껏 빨아보다가는 드디어 넣어봅니다~ㅋ

지나냥의 엉덩이를 잡고 절정의 스패앵킹과 탱탱한 엉덩이와

허리라인을 아주 콱 움켜쥐고 제 존슨을 티냥 촉촉히 젓어버린

보쥐에 깊숙히 한번에 쑤~욱 박아버리자 언니가 놀란듯

피치높은 신음소리를 내다가 티냥 엉덩이와 허리를 잡은 손에

힘이 더욱 들어가며 철퍽철퍽거리게 존슨을 보쥐에 마구 쑤셔

넣으며 소리와 같이 절정에 이르다 서로 땀으로 온몸이 다 젓을

정도로 신나게 연애질 하고 마감을 합니다~ㅋ

 



Comments

정키보이 2019.11.17 09:0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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