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보게된게 후회스럽고 안타까운 마이스타일 청순와꾸 장신모델바디 완벽녀

안마 기행기


이제야보게된게 후회스럽고 안타까운 마이스타일 청순와꾸 장신모델바디 완벽녀

꺼벙꺼벙이 1 18,451 2019.11.22 15:51
배터리
선릉
11월
샤샤
야간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샤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

26 �깶�깶


회사는 매일힘들고


우울함을 달래려 업장에 방문해 봅니다.
 
오래간만에 뵙는 동아실장님이 반겨주시네요. 그런데 스타일이 뭔가 달라졌더군요.
 
좀 더 완숙하면서도 예전같지 않아요 ㅎㅎ

아직도 너무 밝고 이쁘신 동아실장님
 
암튼 마음에 든 동아실장님의 미팅을 받고 샤샤를 추천받았습니다.
 
입실해서 본 샤샤는 날씬한 몸매에 섹시한 눈웃음을 지으며 저를 반깁니다.
 
웃는 얼굴엔 장난기가 가득 들었네요. 그러면서도 섹시함을 보이는 묘한 눈매.
 
인사후 탈의를 하는데 제 앞에서 뒤를 돌아 한거풀 두거풀 벗습니다.
 
그러면서 묘하게 몸을 배배 꼬는데 우와~ 열라 섹시합니다.
 
그 걸 보고 확 꽂힌 제 똘똘이가 분기탱천합니다.
 
그래서 옷 다 벗자마자 샤샤 손 끌고 바로 침대로 직행했습니다.
 
그리곤 폭풍 쎅쓰! 열라 펌프질 했네요.
 
섹시함이 이렇게 요염하고 꼴리게 만드는건 진짜 오랫만이라
 
정액을 끝까지 완전 쭉쭉 짜서 방출해버렸습니다.
 
이렇게 흥분한 적이 별로 없는데 샤샤의 묘한 매력에 완전 끌려버렸네요.
 
말투도 왠지 끈적이는 듯한 느낌도 받았네요.

샤샤가 너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고맙다고 말하며 웃는 동아실장님.
 
아.. 나 미칠거 같네요. 이걸 어쩌지. 또 가야겠네요 ㅎ




Comments

굳바디 2019.11.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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