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욤귀욤 섹녀랑 슈트하우스에서 질퍽하게 즐겼네요 ㅎ

안마 기행기


귀욤귀욤 섹녀랑 슈트하우스에서 질퍽하게 즐겼네요 ㅎ

몽콩이 1 75,747 2021.07.27 12:36
배터리
소은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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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요즘 즐거운일이 없습니다.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자영업자들 참 힘들죠.


얼마 전 야간에 배터리에 방문했습니다.

본인은 딱히 원하는 스타일이 있는것이 아니였기에

스타일미팅하며 실장님께 추천을 받았네요


실장님께서는 소은이라는 매니저를 추천해주셨고

그 추천은 저에게 최고의 힐링타임을 선사해주었네요


엘베에서 만난 소은이는 굉장히 애교장이였습니다.

시작부터 엄청난 발랄함으로 즐달을 예상할 수 있었죠


슈트하우스 .. 말이 필요없죠?

메인파트너가 일단 너무 마음에들구요 ..

슈트하우스의 끈적한 여인들은 저를 덮쳐오기 시작하구요 ..

참 언제 즐겨도 끈적한 슈트하우스 역시 베리굿!!


방으로 이동해 나를 침대로 안내해준 그녀는 바짝 달라붙어 애교를 부렸고

그 애교는 정말 어색함없이 귀여울뿐이였죠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이어나갔습니다.

뽀뽀를하고, 키스를하고 자연스레 옷을벗고 연애를 즐겼네요


물다이서비스, 마른다이서비스는 그냥 패스했습니다.

연인과 시간을 보내자는 느낌을 더 강력하게 받고싶었거든요


소은이를 눕히고 천천히, 그리고 차근히 그녀를 탐했습니다.

신음은 약하지만 몸은 참 자극적으로 반응하기시작했죠.


곧 우린 하나가되었고, 소은이의 달콤한 말들이 시작되었습니다.

남자의 기를 세워주는 달콤한말과, 거기에 섞여나오는 야릇한 신음소리

그리 길지않은 연애였지만 마지막까지 소은이는 나를 케어해주었죠


모든연애가 끝난 후에도 품에안겨 달콤한 말들을 해주는 그녀

참 웃을일 없는 요즘 소은이 덕분에 기분좋게 미소짓고 복귀하네요



Comments

유나캔디 2021.07.27 20:3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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