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만지고 또 빨고 싶습니다... 그 느낌 너무 좋아요

안마 기행기


또 만지고 또 빨고 싶습니다... 그 느낌 너무 좋아요

물티슈 0 25,134 2020.05.06 21:05
오렌지
빚나
야간




평소처럼 달림에 끌려 술한잔 한후 오렌지로 가봅니다 


내가 누굴 보는지 다 알고 계시는 실장님들덕에 굳이 


설명을 안해도 대기시간 정도만 들으면 되기에 계산하고 


실장님의 제안으로 한번 만나보게 됩니다 


빛나언니라는 처자를 소개받아 보기 여렵다는 말과함께 


기대감을 안게 하기에 한번 보기로 하고 샤워를 해봅니다 


셀렘반 기대반으로 빛나언니를 처자를 만나러 갑니다 


문이 열리자 새련고 이쁜와꾸를 한 처자가 눈앞에 떡하니 


서있는걸 보니 왜 추천 해주는지 알게되는 입장 순간이었네요 


보는순간 반해버렸다는 말이 맞네요 섹시하며 이쁜얼굴이 


섹스를 부르네요... 급한 마음 물다이를 패스하고선 


바로 빛나언니와 뜨거운 시간을 시작해봅니다 


애무를 받고 바로 연장을 낀후 여상으로 쪼여오는 봉지를 맛보며 


박혀봅니다 찌릿한 사정감이 올라와 반대로 눞혀 힘차게 박는순간 


참을수 없는 사정감이 올라와 발사를 해봅니다 


내생에 이렇게 빠른 진도는 첨입니다

 

빛나언니와의 순간 잊을수없고 오래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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