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따 먹고 왔습니다.

안마 기행기


여대생 따 먹고 왔습니다.

색지보스털 0 38,487 2020.09.04 14:16
오렌지
재영
주간

회사 땡땡이 치고 오렌지 안마 주간에 방문했습니다. 


주간에 실장님과 미팅을 했는데 20대 초반 언니가 있다고 해서 


실장님 믿고 재영언니 보기로 했습니다. 


166정도의 키에 슬림한 체형이고 가슴은 풋풋한 A+이네요 



얼굴은 너무 이쁩니다. 


여성스럽게 생기기도 했는데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얼굴에 


나 어려요!! 라고 써 있는 듯 어린 와꾸녀이네요 



안마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아직 물다이는 없지만


부드럽고 떨리는 듯한 애무는 제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ㅋㅋ 



남자친구를 사귄 경험이 많지 않아서 자지를 애무할때도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애무를 하고... 


제가 재영이 조개를 애무하는데 정말 극에 달은 반응을 보여주며 


온 몸을 비비 꼬우기도 합니다. ㅎㅎ



서로 합을 맞추기 위해 정상위로 삽입했는데 재영이의 신음소리와 


미간의 찌푸림이 왜이렇게 흥분되는지... 



아직 많은 남자를 상대로 섹스를 안해봤는지 연애감은 참 좋았고 


어린 언니의 물은 깨끗하고 참 맛스러웠네요 



주간에 재영이와 신나게 연애 잘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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