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한 여비서 남몰래 따먹으면 이런 기분이겠죠?

안마 기행기


늘씬한 여비서 남몰래 따먹으면 이런 기분이겠죠?

색지보스털 0 63,920 2021.12.30 18:07
오렌지
마리
야간


전 슬림하면서도 시원길쭉한 스타일의 바디를 보면 상당히 꼴리는 취향이 있습니다.

이 취향이 살짝 복잡해서 그냥 키가 크다고 되는게 아니라

키는 크면서 너무 크다는 느낌은 주면 안되고

또 글램 스타일로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 데 들어가야하는데

지나친 글래머처럼 육덕이 되어서는 안되는 드럽고도 치사한 취향이죠.

여러 탕에서 방을 참 여러번 봤지만 이 스타일에 딱 맞아떨어지는 언니를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오렌지에서 마리라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키는 170 되어보입니다.  키만 큰게 아니라 팔다리가

긴 체형이라 스타일이 제대로 보기 홓습니다.

가슴은 큼직한 C 사이즈라서 너무 마른 느낌 없이 볼륨감을 보여주구요.

스타일 자체가 제 맘에 아주 쏙 드는데다가 마인드가 아주 좋더군요. 언니들 마인드의 기본은 서비스에서 나오죠.

얼마나 공을 들여서 열심히 하느냐. 얼마나 빼는 것 없이 적극적으로 하느냐가 기본인데

마리는 입 손 거시기 다 써서 쉬지않고 열심히 서비스 해줍니다.

애무나 연애를 좀 세게 들어오는 편이라 전형적인 서비스과구나 싶었는데 연애를 할 때는 아주 애교스런 면도 있습니다.

연애감이 엄청나게 좋더군요.  고추를 뜨거운 속살로

쫀득하게 물면서 마찰하는데 예사롭지 않은 연애감이었습니다.

이건 뭐 말로 설명은 안되고 그냥 느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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