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스타일의 섹기가 넘치는 몸매, 타고난 떡감를 가진 그녀

안마 기행기


남미스타일의 섹기가 넘치는 몸매, 타고난 떡감를 가진 그녀

땀을 0 14,066 2019.06.27 18:32
오렌지
6.25
시크릿
야간

시크릿을 보려고 방문 했는데 대기시간이 좀 있네요.

 

그래도 보고싶은 마음이 컷기에 기다리기로 하였습니다.

 

방에서 기다리는 동안 TV보며 라면에 공기밥 하나 먹으니 안내를 해주네요.

 

문이 열리니 시크릿이 마중 나와 고개숙여 인사를 합니다.

 

얼굴은 착하고 이쁘게 생겼는데 반전으로 몸매가 육감적이며 섹기가 흘러 넘치네요.

 

타이트한 치마를 입었는데 검은색 T팬티가 비치고 상당히 꼴렸습니다.

 

터널서비스를 받은뒤 방으로 이동해서 잠시 대화를 나누고 샤워를 시작했습니다.

 

가볍게 샤워가 끝나고 곧바로 물다이서비스를 시작하네요.

 

시크릿의 자연산 D컵의 큰 가슴이 저의 몸을 휘감으며 자극시켜 주네요.

 

그리고 예쁜 꽃잎과 풍만한 엉덩이는 저를 아주 호강시켜 주었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시크릿의 커다란 가슴에 일단 얼굴부터 파묻고 빨아 봤습니다.

 

꼭지를 물고 빨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 꽃잎을 애무를 하니

 

금방 촉촉하고 뜨거워지네요. 이번에는 자세를 바꾸고 시크릿이

 

저를 물고 빨아 주며 한몸이 되기위해 서서히 준비를 하였습니다.

 

존슨에 비닐을 씌우고 위에서 방아를 찍는데 떡감이 너무나 좋네요.

 

금방 쌀거 같아 자세바꿔 시크릿을 눕히고 정자세로 박았습니다.

 

시크릿이 긴 다리로 저의 허리를 감싸며 저를 끌어당겨 키스를 하는데

 

더이상 버틸수 없어 그만 발사하고 말았네요.

 

대기시간이 좀 있었지만 기다리길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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