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와꾸녀 "오월"이 청순한 속에 가려진 섹시 몸매

안마 기행기


최고의 와꾸녀 "오월"이 청순한 속에 가려진 섹시 몸매

혁신의장 1 8,568 2019.05.24 15:26
A안마
NF오월
주간


친구의 귄유로 얼마전 A안마에 발을 담궜는데...
거기에 있는 친구들이 너무 좋아서, 계속 가게되네요


주야간 할것없이 오랫동안 다닌 단골 업소 A안마~
오늘은 주간에 다녀와서 후기를 적습니다~ㅎㅎ


강남에서 와꾸로는 탑이라는 오월이 이친구가 A안마로 왔군요....
청순한 와꾸야 뭐, 두말 하면 입아픈 친구죠.
큰 키에 몸매도 슬림하니, 굉장히 HOT한 친구이지요.
모 업장에서 보고 A안마에선 처음 접했는데.....
보자마자 오빠 어떻게 알고 왔냐며....반갑다며...., 오월이 특유의 애교로 반겨주는데
남자들을 심쿵하게 할 줄 아는 아이입니다 ㅎㅎ


저를 깨끗하게 씻겨주고
침대로 가서는 부드러운 혀로 키스부터 시작하여,  정성스럽게 제 동생놈을 오래오래 빨아줍니다.
오랜만의 오월이의 서비스를 받으니, 동생놈 울부짖는데 꾹 참고 오월이를 맛봅니다.
이미 흥분된 동생놈에게 오월이란 아이를 선물하니, 너무 좋아 소리를 지르네요.


오월이의 가슴과 소중이를 맛있게 맛보니, 오월이 소중이에선 애액이 주르륵 흘러내리고
자연스레 69로 자세 변경되어, 서로를 빨아주다가 오월이가 장갑을 끼워주고
나의 동생놈에게 오월이 소중이를 맛보게 해주는데.. 간만에 맛보는 오월이가 굉장히 맛있네요


그렇게 오월이의 소중이와 합이 잘맞게되면서, 동생놈의 울부짖음을 이제는 놓아줄 차례..
꽉 끌어안으며, 정자세로 오월이와 미칠듯한 키스를 하며 소중이 안 속 깊숙히 울부짖음을 놓아버리며
눈물을 흘립니다... 시원..하네요^^


기존에도 많이다녔지만 앞으로는 오월이때문이라도 아주 하루가 멀다하고 출근할듯...ㅋㅋㅋ 



Comments

정키보이 2019.05.25 11:24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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