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와 섹끼의 완전체

안마 기행기


섹시와 섹끼의 완전체

skythriller 1 9,191 2018.12.25 12:41
강남역
12월 22일
19
유나
주간
10

유나.정말 섹시와 끈적이 이 언니를 표현할수 있는 단어가 아닐까 하는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첫 인상부터 뇌색적인 분위기가 압권인데


기본 사이즈도 170정도의 키에 레이싱몸매급을 자랑합니다


처음 시작은 복도이지요 특유의 끈적한 분위기를 띄우며


저에게 올라타...천천히 제 입술을 빨아들입니다


아이스크림을 핧아 먹듯..천천히 혀를 사용하며


제 입술과 혀를...음미하기 시작합니다


가운을 제끼고...나의 유두도 맛있게 먹으면서


밑으로..그리고 똘똘이도 맛있게 맛있게..


우리 저쪽가서 할까? 하면서 다른 커플들이 있는곳으로


유도합니다...그리고 오빠 넣어줘..라며 속삭입니다


아주 빠르지 않지만..말과 액션으로 사람을 녹여놓네요


유나방에서 바로 서비스가 이어지는데 일단 저는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고 유나와 대화로 휴식을 가지고


키스와 애무로 서로와 서로를..탐하기 시작합니다


빠르지 않고..천천히..그리고 끈적하게~


그녀와 나의 신음소리와 침바르는 소리만 들립니다


나를 세워두고 똘똘이를 맛있게 빤후 서서 뒤치기로


그녀에게 삽입합니다..천천히 움직이며 그녀의 안을 느끼는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오빠 거울 바바..나 흥분돼"


거울에 비친 저야 물론 저질 몸매지만 유나 라인이 정말 꼴릿하네요


"우리 나갈까?"당황했지만 곧 신호가 올거 같아서


그냥 무시하고 집중하니 유나도 눈치 챘는지 저와 호흡을 맞춰주네요


그리고 그 자세로 마무리 "잠시만 빼지말고 있어줘~"라며


같이 여운을 느낍니다 짜릿하네요 마무리 샤워하고


원래 이렇게 야하냐고하니 수위조절한거라고 하네요 ㅎㅎㅎㅎ


음료 한잔 더 마시고 벨 울려서 즐거웠다 고마웠다하고 빠이했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 이유가 있었네요 ^^



Comments

정용태 2018.12.25 18:11
즐달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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