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모드로 편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안마 기행기


애인모드로 편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인간컬링 0 8,842 2018.12.26 12:35
강남역
12.22
19
수빈
편안함
주간
10

이번에 만난 언니는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언니였는데


수빈이라는 언니였습니다


엘레베이터 앞으로 이동하고 문이 열리니


인상 좋고 이쁜 언니가 반갑게 웃으면서 인사하네요


그 모습에 왜이렇게 이뻐보이던지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혼자 왔냐 자주 오냐 등등 짦은 시간이지만 어색하지않게


계속 질문하면서 절 뻘쭘하지 않게 만들어줍니다


층에 도착해서 복도로 이동하고 의자에 앉히고


상냥한 미소를 띄우면서 다리에 올라타면서 부드럽게 키스를 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과감하게 언니 혀가 맛있네요


제 동생을 음악 소리에 맞춰 흔들면서 혀로 맛을 보면서


섹시함을 강조합니다 그 모습을 내려다보는데


이쁘면서도 흥분됩니다...그리고 올라타서 삽입하고


음악에 맞춰서 키스와 움직임 복도에 여러커플들이 있었지만


그 순간 제가 그 어떤 커플보다 최고인듯 합니다


다음 서비스를 위해 수빈이 방으로 이동해서


잠시 얘기 나누는데 서비스보다 애인모드로 편하게 있자고


의견을 합의해서 대충 샤워후에 침대에 같이 껴앉고 누워서


마주보고 그녀의 목 어깨 가슴 허리 엉덩이로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몸을 보듬으니 보드라운 살결이 너무 좋네요


제가 먼저 달려 들어서 키스부터 하니 적극적으로 키스를 받아주네요


한쪽은 수빈이의 가슴을 빨고 다른 손으로는 보드라운 그녀의 몸을 쓰다듬으면서


한참을 즐기다가 그녀의 봉지로 향해 살살 만지면서


클리쪽으로 애무하니 안아프게 기분좋다고 칭찬해주네요


자기도 해주겠다고 해서 자세 변경하고 수빈언니가 제꺼 애무 해주다가


장갑 씌우고 여성상위 자세로 삽입하니까 꽉 쪼임이 있는게


느낌이 빡 사는게 몇번 움직여주니 바로 발사했습니다


수고했다고 저한테 뽀뽀 해주고 마무리 샤워하고 시간남아서


얘기 좀 나누다가 다음에 또 오겠다 하고 빠이하고 나와서


짜파게티 한그릇하고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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