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를 돌리며 나에게 다가와 깊게 넣는 그녀

안마 기행기


허리를 돌리며 나에게 다가와 깊게 넣는 그녀

반반무없이 2 10,007 2019.05.16 20:29
Lock
유이
야간

일상생활의 식상함을 달래기 위해서 Lock으로 가 봅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후에 열심히 뽀득뽀득 씻어요.

가운으로 갈아입고 안내를 받고 실장님과의 미팅을 하고 잠시 대기합니다.

엘베에 딱 타자마자 느껴지는 유이의 실루엣...

168에 A컵 모델핏 몸매... 거기에 부드러운 피부...

복도에 도착하니 음악 소리가 울려 퍼지고 여기저기서 신음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구경하느라 정신 하나도 없을 무렵 유이언니가 와서 제 가운을 오픈하고  소중한 곳을 빨기 시작합니다.

옆에선 언니들이 절 처다보고 있고.... 손님들은 그 언니들한테 열심히 박아주고 있네요.

박을 때 마다 신음 소리가 더 멋지게 들리고... 그 고성이 제 귀를 찟을 정도입니다.

그 와중에 유이언니가 어느새 콘돔을 씌우고 뒤로 박아대기 시작...

그 느낌도 좋지만 제 눈엔 옆에서 신음소리와 함께 때로 방아찍는 움직임이 더 꼴립니다.

순간 다른 언니와 눈이 마주치고 ....  그 언니가 제 손을 잡더니 자신의 가슴에 대 줍니다.

이게 왠 떡인가 싶기도 하고 하여간 미칠 노릇입니다.

이젠 제 파트너에게 집중을 할 시간이지만 ..... 제 눈이 말을 듣질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눈치 쳇는지 유이언니가 절 방으로 데려 갑니다......

“나랑 하는동안 딴 언니 만지니 좋아하네” 그러더니.....

분위기가 먼지 잘 모르겠지만 아주 꼬릿한게....

먼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희열을 줍니다.

그러더니 절 침대에 눕히더니 제 온 몸을 또 빱니다.

아주 작정을 한 듯 미칠 정도로 빱니다.

그러더니 새로운 콘돔을 씌우더니 또 열심히 박아댑니다.

저도 정신줄을 놓아 버리고.... 죽어라 박아 댑니다.

땀은 비오듯이 떨어지고 .... 숨이 턱까지 막혀서야 그만 발사를 합니다.

발사를 했다고 하는데도 또 죽어라 허리를 돌려대는 유이언니....

발사후에도 쉬면서 다른 커플들 떡 치는거 구경을 합니다.

다른 언니들 모두 마인드가 극상인거 같아요.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5.16 23:18
유이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항상 저희 Lock을 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한층 나은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굳바디 2019.05.17 08:0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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