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에서 막 조여주는 그녀의 스킬

안마 기행기


여상에서 막 조여주는 그녀의 스킬

김다크님 1 8,881 2019.05.21 23:19
Lock
은비
야간

오랜만에 몸좀 풀어볼 마음으로 Lock으로 갔습니다.

실장님과 미팅하고 잠시 기다리고

반갑게 인사하는 은비가 찐한 키스로 맞아줍니다.

은비는 이쁜고 귀여운 와꾸에 키 160에 C컵 가슴을 소유, 

서비스도 마인드도 모두 훌륭한 언니네요...  

락교로 들어가서 의자에 앉아 시선을 이리저리 돌려보며

한창을 즐기다가 은비의 맛을 잠깐 보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방에서 음료수 마시면서 서로의 안부 나누고선

담배 한대 피고 씻으러 갑니다.

뭐가 그리도 급한건지 씻다가 바로 물다이로 들어갑니다.

은비가 제위로 올라와 젖꼭지부터 애무합니다.

애무실력은 가히 수준급입니다. 발기된 자지를 깊게 한번 물었다가 

귀두를 집중해서 자극합니다.

혀로 살살 핥다가 다시 자지전체를 삼켜버리는걸 반복하는데 짜릿짜릿하네요

발끝까지 빨아주다가 똥까시까지 참 정성스레 해줍니다

꽃잎을 보고싶어 69자세 요청하니 제 입쪽으로 노골적인 야한 자세를 취해줍니다

이런 행동들은 절 더욱 미치게 하죠 

섹시한 신음이 들려와 예쁜 꽃잎을 살살 빨다가 클리를 공략합니다.

물이 살짝 나오는듯해 바로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서는 거리낄거 없이 물고빨고 할수 있다는 거....

딱 장갑끼고 바로 본게임 시작합니다.

여상위에서 부드럽게 합체해서 가볍게 위아래로 흔들다가 훌라후프 돌리듯 빙글빙글 비벼주는데

비벼지는 느낌 완전 미칩니다.

제가 몸을 일으켜 가슴을 빨다가 다시 정상위로 변경

강한 쪼임을 맛보기위해 다리를 어깨위로 걸치고는 박음질해봅니다.

제몸도 더욱 뜨거워지고 급기야 은비의 신음이 자극적으로 흘러나오네요

마지막으로 후배위 변경, 빵빵한 궁뎅이에 쩍쩍 소리나도록 박다가 힘차게 발사했습니다. 

화끈하고 시원한 발사감을 느껴봤습니다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5.22 01:16
은비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저희 Lock에서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주신점 감사드리며
보다 나은 서비스로 늘 최선을 다하여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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