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을수록 끌어안으면서 "오빠 더 박아줘"

안마 기행기


박을수록 끌어안으면서 "오빠 더 박아줘"

커지면흑자 0 19,700 2021.10.07 22:11
강남 ONE
야간
10




저녁약속 후에 그냥 집에 들어가기가 괜히 아쉬워서

배회하다가 원안마로 갔습니다. 

간만에 방문했는데 실장님이 알아보시고 반겨주시네요


누굴볼까 고민하다가 실장님하고 미팅하면서

좀 새끈하고 화끈하게 적극적인 스타일로 

보고 싶다고 하니 홍이 보시면 딱 오늘 좋으시겠다고

해가지고 바로 오케이하고 샤워 간단히 하고 


안내받아 올라갔는데 엘베에서부터 맞이해주느데

와 키 딱 좋아하는 적당한 키에 하얀색 슬립같은

홀복을 입고 있는데 완전 얼굴 이쁘장하니 룸삘이면서

귀여운 느낌의 얼굴에 색기가 느껴지는 얼굴에

몸매 슬림하고 머리도 화려한 스탈루 완전 맘에들었습니다.


오빠 안녕 하면서 저를 이끌고 가서는 3:1로 

다른 언니들이 붙어서 같이 애무해주면서 재미나게

서비스 받다가 홍이랑 들어가서 인사 다시 하면서 

얘기하는데 말투도 시원시원하고 간보기 없이 

아주 재밌는 스탈이네요 ㅋㅋ


저도 기분 좋아져가지고

말많이 하면서 담배 같이 한대씩 피고 

물다이 받는데 완전 서비스 살살 하는 듯 하다가 

강력하게 흡입이 들어오는데 완전 깜짝 놀라버렸네요


매끈하게 잘빠진 몸매에 피부도 좋고 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보지로 비벼줄때 왁싱해가지고 둔덕이

그대로 느껴지는 촉감이 또 색다르네요 ㅎㅎ


침대로 와서도 물한잔 하고 나니까 바로 키스 하면서 

쉴새없이 애무가 들어오면서 색드립 치면서 저를 

최고조로 흥분하게 만들어 버리면서 저도 색마처럼

홍이의 몸을 구석구석 탐하면서 몸이 뜨거워졌네요 ㅎㅎ


합체하고 살살 박기 시작했더니 홍이가 오빠 더 깊이 박아줘

라면서 저를 끌어안으면서 싯팔 너무 좋아 아 좋아

이러길래 저도 힘을 내서 미친듯이 박으면서 키스하고

물고 빨고 난리였습니다. 말그대로 진짜 화끈하게 


제대로 떡치고 왔네요 최고였습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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