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실장님의 미친듯한 섹시함에 그만...

안마 기행기


████실사████실장님의 미친듯한 섹시함에 그만...

사쿠 2 23,584 2019.07.02 09:59
애플
하니실장님
주간

저번 방문 때 운이 좋게도 하니실장님과 마주쳤는데 헉... 첫눈에 반해버렸습니다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는데도 터져나오는 미친듯한 섹시함...


차마 바로 앞에서 물어보진 못하고 방으로 안내 받으면서 살짝 물어봤는데 역시나 예약마감...ㅠㅠ


주말쯤에 시간이 나서 전화드려봤더니 주말에는 쉬신다고 하네요


평일에 시간 되는 날이 별로 없어 기회만 노리고 있다가 아침에 예약하고 칼퇴하고 후다닥 달려갔습니다


여전히 폭발하는듯한 섹시함을 자랑하는 하니실장님... 이번에는 가게 들어서자마자 카운터에서 마주쳐버렸습니다


이거 참 카운터에서 계산하는데 뻘줌뻘줌... ㅎㅎ 계산 후 하니실장님 손을 잡고 같이 가자며 바로 고고 합니다 !!


이것 참 묘한 기분... 보통은 실장님 안내를 받아서 언니 방으로 들어가는데 이번에는 실장님 손을 잡고 같이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안에 단둘이 있으니 괜시리 더 어색어색한데 다행히도 하니실장님 애교도 많고 붙임성이 아주 좋으십니다


덕분에 빠르게 어색함이 사라지고 긴장도 풀어지면서 하니실장님에 적극적인 스킨쉽에 야릇한 분위기가 돕니다


제옷을 하나씩 벗기며 유혹하는 실장님... 벌써부터 랄부가 짜릿짜릿한게 미칠 것 같습니다


바로 덮쳐버리고 싶었지만 샤워를 해야 하기에 꾹꾹 참아내고 탈의 후 하니실장님에 옷을 벗겨드립니다


구릿빛에 탄력 넘치는 피부의 속살이 점점 드러나면서 터질듯한 볼륨감의 가슴과 골반이 드러나고...


실장님의 알몸을 보는것 만으로도 쿠퍼액이 흐르는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한참을 멍하니 감상을 하다가 실장님에 손을 잡고 같이 샤워를 합니다


부드럽고 작은 손으로 구석구석 씻겨주며 자극적인 터치에 곧휴가 몸둘바를 모르네요


먼저 침대에 누워 하니실장님이 물기를 닦는 모습을 감상합니다


별것 아닌데도 몸매가 환상적이니 곧휴가 저절로 껄떡껄떡 거립니다...


그모습을 본 하니실장님이 바로 덮쳐오며 입술부터 시작해 곧휴까지 사정없이 빨아주네요


거울로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흥분감과 만족감 등이 밀려오면서 행복함에 젖습니다


계속 받고 싶은 마음과 더 이상 받으면 위험할 것 같은 마음이 싸우면서 갈등 할 때 쯤 적당히 공수교대를 합니다


침대에 누워 바라보는 하니실장님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 부드럽게...실장님에 몸을 탐해봅니다


혀와 손으로 느껴지는 피부의 부드러움과 탄력에 애무를 하면서도 꼴리네요


소중이에선 향긋한 액이 흐르고 실장님에 몸도 뜨거워지면서 움찔움찔 반응이 오는걸 보니 타이밍이 된 것 같습니다


바로 실장님에 소중이에 곧휴를 천천히 문지르면서 조금씩...조금씩... 넣어봅니다


처음에는 열리지 않을 것 만 같은 좁은 틈을 살살 달래며 들어가니 머리부분을 쑤욱 먹어치웁니다


그리고 다시 천천히 안쪽까지 넣으니 뿌리까지 박힐 떄 쯤 끝에 닿는 느낌이 나면서 실장님의 골반이 떨립니다


속도를 내면 금방 가버릴 것 같은 환상적인 연애감이라 천천히 즐기기 시작합니다


안쪽에서 끝없이 물이 흘러 나오면서 천천히 움직이니 상당히 야릇한 소리가 나면서 실장님에 입에서도 야한 신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허리를 움직여 천천히 움직이면서 거대한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합니다


저는 이대로도 미칠 것 같은데 실장님은 더욱 뜨겁게 즐기고 싶으신지 자세를 바꿔 여상으로 올라가네요


밑에서 올려다보니 너무 유혹적인 모습에 실장님 여상스킬도 엄청납니다


잔뜩 흥분하셨는지 방아를 찧다가 허리가 활처럼 꺽여지면서 부르르 떠는 실장님... 소중이에선 물이 주르륵 나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쪼여오는 쪼임에 저도 같이 발싸를하니 한번더 움찔움찔 하면서 느끼는 실장님...


그대로 제위로 쓰러져 거친 숨을 정리합니다


손끝으로 등을 살살 긁으니 아직 예민한지 엄청나게 느끼시네요 ㅎㅎ


이렇게 시간이 많이 지난지 몰랐는데 어느새 콜이 울리고 아쉽게도 마무리를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가능하다면 몇번이고 또 보고 싶은데 시간이 잘 맞을지 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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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굳바디 2019.07.02 11:33
좋아요!!!
애플총실장 2019.07.03 04:16
하니실장님과 화끈한 시간 축하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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