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게 큰기는 아니지만 탄탄하면서도 젖살이 조금 있지만

복부다 다리는 슬림하네요  

역시 어려서 그런지 상큼상큼합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보았는데 역시 추천 해줄만 합니다

물다이는 없지만 그래도 장점이 많은 아이네요

담배 타임으로 이야기를 나눠 봤는데 너무 순수하게 대화를 해서

저도모르게  여러가지 말을 했네요 ㅎㅎ

간단하게 씻고  뒷태를 보니 참... 이쁩니다 ㅎ

착한 후배인데 좀 까진 후배라고 생각하면 이미지가 맞을 거 같네요

키스를 나눠봤더니 달콤하면서 따뜻하길래 꽤 즐겨보았네요

키스방을 다녀도 손색이 없을 정도 입니다

살살... 서로의 혀를 탐색하는 순간

자연스럽게 손으로  반하나 그곳에 손대보니...  따뜻함이 느껴지고

부드럽게 만져보니.. 신음소리와 함께... 다리가 좁혀지네요

반응이 너무 귀엽기도 하고 좋기도 해서

클리부터 공략해보기로 하고... 그곳을 먼저 빨아봤네요

클리가 적당하면서 보지가 깨끗하고 역시 어려서 그런지 텐션이 좋네요

혀로 넣어서 그곳 깊은곳까지 공략했봤는데  혀를 쪼아버리는 구멍....

이거 ...  쪼임이 엄청나다.. 생각에 제 스스로  콘을 끼고 그대로 박아봤네요

역시 쪼임하나도 엄청 나지만   어려서 그런지 압력도 좋습니다

온도도 뜨끈뜨끈 하니   깊이 박아주는 맛이  최고네요

살짝 다리를 모아서  더한 쪼임을 만들어 보고....

다시 기승위 좌위 후배위 정좌 돌아가면서  폭풍으로 박아줬더니

아휴... 교성이 장난이 아니네요    제 모든 아이들을 모아서 그곳에 쏟아주고
나서야....  어린언니한테 너무 심하게 박아줬나 생각을 했네요 ㅎㅎㅎ

그래도 언니가 좋아해줘서 나름 오빠다운 행동을 했다는 자부심이 들었네요

다음에 또 오라고 하는 거 보니... 꽤나 만족 했나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