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참아서 그런가

안마 기행기


오래참아서 그런가

발키리일대장 1 60,538 2020.01.25 11:50
돌벤져스
헤자
주간

이번주 월요일부터 내부공사로 달리질 못했다가


진짜 꾹꾹 참아 명절에 달리게 됬습니다 ㅋㅋ 라인업 확인후 헤자언니 예약했습니다


집만큼이나 자주다니는곳이였는데 업장을 오는데 일주일도 안됫지만 굉장히 오렌만에 방문한 기분이였습니다


그동안 정말 보고싶었는지 혜자언니 보자마자 와락 안아버렸습니다 ㅋㅋ 정말 깔끔하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이런언니가 저의 돌발적인 행동에도 프로답게 잘 맞춰주네요 짧게나마 서로의 근황을 얘기하다 씻으러 ㄱㄱ


그리고 다시 침대로 와서 분위기 잡아봅니다  


가벼운 애무를 시작으로 목부터 내려오면서 bj까지 그러다가


제가 언니를 살며시 간지럽히기 시작합니다 좋다며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데


이거 기분이 상당히 오묘하네요 잘 정리된 수풀의 꽃잎까지 마음껏 느껴가며 언니가


하고싶은 자세 있냐고 자세히 묻길래 그런건 없고 이 분위기에 몸을 맡겨봅니다


살며시 들어오는데 역시나 쪼임을 상상초월입니다 수량까지는 보통이었으나,


쪼임은 다른 언니들이랑 비교불가입니다 자기는 타고난거라며 애교를 부리네요 ㅋㅋㅋ


쭉쭉 잡아당긴다는 느낌이 어째 손으로 딸치는것같은


생각이 들정도로 쪼여주더라고요 매끈한 다리를 연신 더듬거리다 느낌이 제대로와서


정상위로 마무리를 하려고 했는데 뒤로 해달라며 엉덩이를 제 동생에게 갖다대는데


엉덩이가 이쁘다 생각은 했지만 뒤로 놓고보니 풍만하면서 탄력적입니다 ㅎㅎ 


찰싹찰싹 해가며 마무리하고 얼굴을 침대에 박고 있는 언니를 일으켜세우니


키스까지 쪽쪽 해주며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언니보다 실상 제가 더 좋았지만요~~ㅎㅎ



Comments

정키보이 2020.01.27 22:4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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