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먹어줬던 영계

안마 기행기


몸매가 먹어줬던 영계

이학봉선생 1 67,894 2020.05.20 02:02
돌벤져스
5/18
러브
야간
10점

룸사롱,가라오케,노래방...자주가는 술집들이 전부 닫아..어린 영계들을 볼수없는 저는 요즘 사는낙이없습니다.ㅠ.ㅠ

 

친구와 껍데기궈먹으며 소주한잔하면서 서로 어디갈지 보물찾기중에 아주 괜찮아보이는 업소를 픽 합니다ㅋㅋ

 

움짤?을 보니 끌리는 애가 있어 먹던 껍데기도 버리고 달려갔네용ㅎㅎ

 

처음 와보는 업장이었는데 편안한 분위기에 업소지만 업소같이 않은 느낌을주네요 신기..ㅋ

 

실장님 오셔서 미팅 해주시는데 저는 어리고 몸매만좋으면 된다고 꼭 두가지만 맞춰달라고 애걸복걸 빌었네요ㅋㅋ

 

친구가 먼저들어가고 실장님이 올라가면서 오늘 신경 좀 썼다며 반 생색내시는데 귀여우심..ㅋㅋㅋ

 

방에 들어가 언닐 딱 보니 빵빵한 슴가에 골반라인이 이쁜 언니가 반겨주네요

 

언니 인사하는데 대충인사하고 몸매부터 훑는데 어우 죽여줌..ㅋ

 

오피녀라고 해도 믿을 그런 사이즈ㄷㄷ

 

입술도 붉은게 어찌나 더 꼴리던지 미칠뻔했네요ㅋㅋ

 

올라오기전에 실장님이 업계 초짜라고하여 소프트하거나 서툴겠거니~하며 많은 기대는안하고올라간터인데

 

초짜치고 상당히 좋은 스킬을 보유하고있습니다.씻겨주는것도 어찌나 간질간질 중요포인트만 콕콕집어 건드려주던지~

 

어서 빨리 뉘여놓고 몸 섞어야 생각뿐이 안들더군요..ㅋ

 

씻고나와 다시 재스캔하는데 크으..몸매라인이 진짜 죽여줍니다..보기만 해도 쌀정도니까용..ㄷ

 

입술부터 낼름 탐하며 가슴애무 허벅지애무 옆구리애무 아주 그냥 죽여놨더니 언니도 달아올랐는지

 

여상으로 먼저 들어오네요~ 강력한 쪼임에 저도 맛이갈뻔한 찰나에 자세를 얼른 바꾸어 정상위에서 기똥찬 마무릴했습니다..

 

얼마나 격정적인 불떡을 쳤는지 싸자마자 진짜 못일어나겠더군요..ㅋㅋㅋㅋ

 

옆에 퍼져있는 제옆에 누워 같이 헥헥대면서 쉬었는데 ㅋㅋ 얼굴도 예뻐죽겠더군요 쌌는데도 불구하고 현타가 안올정도니~

 

시간되서 나오는데 같이 들어간 친구놈도 즐탕했다며 다리 덜덜덜 떨며 나오는데 서로 얼마나웃었던지 원ㅋ



Comments

10시간 2020.05.20 08:33
돌벤저스 러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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