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4/29 | |
니꼬 | |
야간 | |
10점 |
니꼬가 출근부에 있는걸보고
얼른 예약을 해버렸다지요.ㅎㅎ
니꼬를 오래볼수밖에 없는 이유는
오래볼수록 소홀해지는게 아니라
점점 더 날이갈수록 꼼꼼해진다는 점?
전 이게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그동안 무수히 안마를 다니며
오래 본 지명언니들도 많았지만
오래볼수록 안일해지고 편안해지고 소홀해진탓에
발길이 끊어진것도 없지않아 있던 이유죠..ㅎ
오늘은 오랜만에 보는터라 사소한 이야기 하나하나조차
재밌어 죽겠더라지요ㅎㅎ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이제 본격적인 서비스의 시간~
니꼬의 전매특허 물다이로 올라갑니다~
니꼬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니꼬는 요 물다이에서
죽음의 천국행을 선사합니다...ㅋ
정말 내려오기 싫은 그 느낌...ㅋ
신체의 모든 피가 가운데로 쏠려 빳빳해지고
내려와서 물기닦는 와중에도 죽지를 않으니 원...ㅋ
이러고 연애에서도 2차 각성이 발현딥니다.
저의 흥분포인트를 너무나 잘 꿰뚫고있는 언냐라
발사까지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않음..ㅋ
시원하게 배출하고 남은 시간 시시콜콜한 이야기로
남은 시간을 알차게 보냅니다ㅎㅎ
다음엔 좀 더 빠른시일내에 보기로 약속하고 아쉬운 걸음 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