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차차 후기입니다 ㅋ

요근래 이래저래 스트레스도 많고 

아무래도 제가 술을 안마시다보니 주구장창 떡만 생각나더군요 ㅋ

어김없이 비척비척 방으로 들어가 

고개인사 한 후 ㅋㅋㅋ 차차의 서비스를 받습니다

제 기준엔 애무도 떡도 굉장히 잘 치는 언니라 

언제 빨려도 늘 감회가 새롭습니다

주구장창 빨리고나니 또 소중이는 성나서 빨리 넣자고 난리법석이고 ㅋ

역시나 언제넣어도 졸맛인 꽃잎에 몸둘 바를 모릅니다 ㅋㅋ

신나게 박고 시원하게 싸니 오늘도 묵은 스트레스가 확 날아갑니다~ 늘 좋아요~ㅋㅋ

역시 차차만한 언니는 정말 없는듯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