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른 건 뭐 모르겠고 꼭 싸고 싶은데?

안마 기행기


난 다른 건 뭐 모르겠고 꼭 싸고 싶은데?

천방지축로이더 0 82,207 2023.02.16 11:43
돌벤져스
주간


친구와 주말 낮에 반주로 한 잔 걸치고는 예약없이 찾아갔습니다 ㅋㅋ


ㅋㅋㅋ 실장님하고 스타일 상담하는데 다른 건 다 필요없이


술마시면 잘 안되니까 확실하게 빼줄 수 있는 언니 부탁하고는


추천 받은 준 결과적으로 시원하게 한 발 조졌습니다


들어갈 때 특이하게 안대를 씌우시던데 ㅋㅋㅋㅋ 눈이 안보이니까


더듬더듬 무섭더니만 곧 이어서 쑥 들어오는 손과 더불어 귓가를 빨면서


나지막이 들려오는 섹드립에 ㅋㅋㅋㅋ 처음엔 놀라서 움찔했는데


이 당황스러움이 슬슬 쾌감으로 바뀌기 시작하는데 어딜 공략하면


남자가 좋아하는 지에 정확하게 알고 애무하는 것 같고요


눈이 가려진 채로 빨리다가 의외로 금방 신호가 오는 느낌에


ㅋㅋㅋ 이건 기회다 라며 언니한테 얼른 외치고는 자세 잡고 합체했네요 ㅋㅋㅋ


한창 후배위 하던 중에 안대를 집어 던져버리고는 가열차게 박아제끼면서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ㅋㅋㅋ 특유의 울리는 듯한 그 신음도 한 몫 하는 것 같구요


저급한 섹드립에 그냥 저도 쌍욕 갈기면서 발사했는데 해방감??이 ㅋㅋㅋㅋ


술 마시고 성공한 적이 손에 꼽는데 나와서 실장님한테 쌍따봉 날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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