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나는 색녀

안마 기행기


끝장나는 색녀

구팔이 2 71,443 2020.05.25 00:21
돌벤저스
5/24
야간
10

오늘은 서비스를 좀 빡세게 구사하는 언닐 만나고싶어 요청드렸다지요ㅎ

 

실장님의 강력추천인 "비"언니를 만나봅니다

 

방에 들어가니 은은한 조명에 색기발랄한 언니가 반겨주네요

 

언니와의 간단한 담배한타임과 커피한잔을 뒤로하고 탕방에 왔으니 서비스를 받아봐야지요~

 

이 언니..서비스를 구사하는게 아주 특출납니다. 뒷판부터 바디를 타면서 들어오는데 이 리드미컬한 움직임은

 

절대로 아무나 구사할수있는 서비스가아닙니다..ㅋ 뒷판바디만 탔는데도 앞에 깔려있으면서 얼마나 꼴리던지..ㅋㅋ

 

앞판 돌아오니 언니의 아담한체구와 봉긋한 가슴 거기에 섹시한 눈빛까지 이거 뭐 일석삼조네요ㅎㅎ 여기서 이미 풀발승천..

 

몸에 묻은 아쿠아를 다 닦고 양치도하고 침대에서 붕가붕가할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옵니다

 

앉자마자 키스로 시작하여 언니몸 여기저기를 탐하니 처음엔 얕은신음소리로 시작하여

 

점점 더 무르익어가더니 이젠 제가 잡아먹히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습니다ㅎㅎ저 역시 이 기분이 마냥좋아

 

언니에게 아예 저 자신을 맡긴것같네요

 

제가 언니몸을 훑었듯 언니도 제 몸 여기저길 훑으며 저를 더더욱 미치게만듭니다

 

콘 끼우고 연애들어가니 언니도 저를 꽉 잡아끌며 우리는 서로 진정으로 즐기는 연애를했네요ㅎㅎ

 

무엇보다도 언니의 색소리는 가히 명물이라 자세 바꿀생각도못하고 집중해서 그대로 사정해버렸습니다

 

끝나고도 너무 더워 에어컨켜놓고 서로 달다구리하게 얘기하다가 나왔네요 ㅎ



Comments

10시간 2020.05.25 01:08
역시 비 #!@#%!@$#%!$#^@#%&^$#%&#$&
빡천 2020.05.31 19:17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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