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의 타이틀을 하사하다

안마 기행기


업계 최초의 타이틀을 하사하다

김잦키 0 63,325 2020.06.04 05:26
돌벤져스
6/4
소라
야간
10

장신 글래머 또는 장신 슬래머 장신페티쉬가 있는 탕돌입니다ㅋㅋ


많은 업장을 다니며 키가 큰 언니들 위주로만 접견하였다가


오늘 드디어 돌벤져스의 소라를 영접해보게 되었습니다!


언니를 영접하는 첫 순간 제가 만났던 타 언니들과는 다르게 "최장신"언니입니다!ㅋㅋ


단순히 키만 크다고 섹스어필이있는건아닌데


소라언니는 아주 예쁜얼굴을 지녔으며 길쭉한 팔다리와 함께 슬림한 체형을 가졌습니다


쭉쭉하고 예뻐죽겠는데 실제 나이도 어리다고하네요? 헐...ㄷㄷㄷ이게 웬 떡이지요..?ㅋㅋ


이런 언니라면 서비스가 약해도 좋다! 라는 생각을 가지며 서비스에 임해봅니다.


하지만 이 언냐..서비스도 보통내기가 아닙니다..


씻겨주면서 바디를 타는데 이거이거..웬만한 타 언니들보다 바디타는게 아주 상위권입니다..


부들부들하며..오히려 첫번째는 제가 갈뻔했네요..ㅋ


여기서 물을 빼고싶진않아..좀 더 소프트하게 요청한뒤 잔여물 깨끗이 씻고


침대로 ㄱㄱ합니당


앉자마자 언니의 능숙한 리드를 받으며 처음엔 69자세로 진행


역립하며 저도 제 흥분도를 높이는데 언니도 느끼는것이 아주 매력적이네요 ~


신호가 제법 빨리온터라 장비 끼우고 여상부터 시작해봅니다


M자로 벌린 여체를 눈앞에서 보니 이것도 미치겠더군요..ㅎㅎ


방심할 틈이 없네요 아주~ 여상에서 진행하다 아까부터 계속 신호가 온터라


이제 슬슬 마무리해야겠다~싶어 정상위에서 마물코자 하는마음에


자세변경~ 정상위에서 마무리까지 진행하는데 언니 교성도 아주 한몫 단단히합니다~


오래 참았다가 발싸하니 장비가 터지려그러네요..ㅋㅋㅋㅋ


그렇게 개운하게 마무리하고나니 몸에서 힘이 얼마나 쭉 빠지던지...^^;


언니도 곁에 같이 누워 헥헥대며 마지막까지도 편안한 마음가지고 쉬다나왔네용^^;;


편안하고도 좋은 또 엄청난 서비스의 언니를 또 발굴해냈다 생각하며


오늘도 즐겁게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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