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토리 | |
주간 |
보통 야간 많이 가는데 오늘은 쉬는 날이기에 주간에 어디 갈까 고민중,
가까운데에 있는 좋은 업장인 배터리에 또 가기로 결정함.
오늘은 애인모드 좋은 매니저 보고 싶어서
후기들 살펴 보니 토리가 괜찮은거 같아서 바로 배터리로 갑니다
매니저 방 들어 가니 후기 그대로인 토리가 있네요.
약간의 룸삘에 예쁜 얼굴, 키는 적당하면서
좋은 피부까지 비주얼 엄청남을 느끼게 해주고
들어 갈 때부터 애교쟁이네요 ㅋ
처음에 반응이 참 살가워서 이 첫 인상에서
누구든 미소짓고 들어가게 될겁니다.
침대에서 애인처럼 꼭 붙어서 키스하고 놀았네요.
그대로 마른다이로 이어지게 해주네요.
여기서 크으으으으으~~
마른다이에서 애무 해주면서 아이컨택 하고 이래저래 애인처럼 잘 놀고,
연애에서도 반응,소리가 좋네요. 어떻게 해야 남자가 좋아하는 지를 알고 있습니다.
애인이랑 하듯이 부드럽게 진행되고 기분 좋게 끝을 냅니다.
끝나고도 착 붙어서 얘기하고 중간중간에 살짝살짝 애무도 해주고 ㅋ
매미처럼 붙어 있어 주다가 콜 울려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