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이라는것.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안마 기행기


F컵이라는것.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디져쎠여어 1 53,200 2020.12.03 18:55
배터리
안나
야간

안나.gif

 

클럽은 다음에 즐기기로 하고 안나를 만나러 올라갔습니다.

방안에서 만난 안나. 프로필 사진이 오히려 더 별로라는 느낌?

보통 프로필사진은 보정이며 이런게 많이 들어가기에 현실보다 이쁘기마련인데

안나는 오히려 현실몸매가 훨씬 좋아보이더라구요


글램하면서도 완벽스럽다라고하고싶은 탱탱한 몸매

거기에 자연F컵의 폭유와 섹시함이 강조된 느낌의 구릿빛피부

무엇보다 룸필에 섹시한느낌의 와꾸가 참 좋았습니다.


후기들을 찾아보니 서비스가 굉장히 하드하다고 들었기에

약간 쎈캐의 이미지를 생각했는데 ... 응대부터 굉장히 순하네요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거의 하녀급의 응대를 보여줍니다.

어찌보면 첫 만남이니 낯을가리는 모습일수도 있겠다 생각했죠

뭐 ... 사실 이런경우야 그냥 어거지로 분위기를 푼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자연스레 대화를 유도하고, 분위기를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하기에

아재개그도 툭툭 던져주고, 가볍게 스킨쉽도 진행하니

조금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안나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참 ... 그 순하디 순한아이가 물다이 위에선 어찌나 하드하게 변하던지

지금생각해도 안나의 서비스는 참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니 이해한다기 보다는 ... 그렇게 사람이 변할 수 있나 싶네요


부비... 그리고 애무 ... 자극적인 손의 움직임... 모든것이 하드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몸짓은 나를 활어로 만들었고, 나의 흥분감을 폭발시켰죠

하늘방향으로 고개를 잔뜩 치켜든 잦이가 나의 증거겠지요

아마 아쿠아 발라져있어 모르겠지만 쿠퍼액도 오지게나왔을듯...


그녀의 서비스를 받기시작하니 애무를 해줘야겠다는 생각도못했습니다.

침대로 돌아와서도 저는 온전히 그녀에게 모든걸 맡겼죠

자극적인 애무가 계속되었고, 어느샌가 우린 하나가되었다는걸 느꼈습니다.

글램한 몸매, 탱글한 살결만큼 쫀득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그녀의 소중이

위에서 허리를 돌리다가도, 부드럽게 내려찍기도하는 여성상위스킬

참을 수 없는 흥분감, 그리고 서서히 올라오는 사정감

빠르게 자세를 바꿔 허리를 흔들다가 역대급으로 많은 양의 액을 사정했네요


연애가 끝나니 한층 부드러워진 분위기속에서 그녀와 대화를 이어갔고

퇴실하기 전까지 그녀의 폭유를 탐하다 굿바이키스로 마무리했습니다.

역대급 달림, 역대급서비스, 역대급몸매 ... 안나에게 참 감사하네요



Comments

10시간 2020.12.04 10:11
F컵 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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