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바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를 보자마자 눈을 초롱 초롱 빛내시는 실장님

이건 뭔가 있다...뭔가 새로운 언니가 있거나 새로 시도되는 시스템이 있는건데

오늘은 뭐길래 그렇게 눈을 초롱 초롱 뜨고 보시나요...

역시 새로온 언니가 있었습니다 이번엔 또 어떤 스타일인데용~~

서비스 마인드 좋은 언니라고 하시니까 일단 보라고 하시는 실장님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납치되서 올라갑니다

언니의 이름은 바다...거참 이름 하고는 ㅎㅎㅎ

이름처럼 시원하고 바다같은 마음일지 ㅋ 한번 봐야겠습니다

몸매는 글래머 몸매고 외모는 상입니다

생글 생글 잘웃는 얼굴이 매력이 있네요

이제 배터리의 메인 클럽를 접합니다 

역시 화끈한 복도의 광경에 눈이 빛나기 시작합니다

바다과 거닐며 다른 언니들과 손님들을 구경하면서 아 꼴린다 싶엇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바로 그자리에서 애무를 시작하는 겁니다

오 센스 좋은데 애무도 잘합니다

다른언니들도 절 애무하기 시작하고요

아직 출근한지 몇일 안됬다고 하는데 배터리의 클럽에 어색함도 없고

아주 당당하게 애무하고 느낌있게 서비스를 해주네요

아 어서빨리 이언니의 서비스를 받아보고 싶구나

알고보니 아주 예전에 일했던 언니 쉬다가 다시 나온거더군요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부푼 꿈을 안고 물다이에 눕습니다

역시 확실히 서비스를 엄청 잘합니다 꼼꼼하면서 

살짝 하드한 느낌마져 주는 바다의 서비스

거기에는 글래머의 몸매가 한몪합니다 

침대로 와서도 서비스를 끝내지안고 계속해서 이어갑니다

상대방이 지지치기 전에는 절대 멈출 생각이 없는것 같네요 ㅎㅎ

느낌이 아주 사뭇 다른느낌입니다 

이제 알콩달콩 사랑을 나누어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슬림한걸 좋아해서 바다와의 떡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슬래머쪽은 강추드립니다

전 아주만족스러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