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만렙! 뭐해볼래? 너랑하면 뭐든 좋겠다 모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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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만렙! 뭐해볼래? 너랑하면 뭐든 좋겠다 모모야 .....

로진택배 0 47,458 2020.08.1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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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야간

모모.gif

 

"실장님 저는 아무나 좋아요"

"그런게 어딨어 빨리 말해봐"

"그럼 아담한? 섹시한?"

"그럼 모모라고 한 번 봐봐"

"넵!"


이렇게 모모와의 만남이 성사되었습니다.


모모는 아담하면서도 슬림한 사이즈의 언니입니다

가슴은 의슴D컵! 수술이 아주 잘되었네요

피부는 살짝 구릿빛피부톤을 하고있어며

얼굴은 또 반전스럽게 귀엽습니다 ....


방으로 들어가 그녀를 만났죠 숨소리가 왜이렇게 거칠지...?

침대에 앉아 숨을 좀 돌리고 이야기를 나누니

급하게 준비한다고 뛰어다니느라 좀 헉헉 거렸답니다 ㅋㅋㅋㅋ

눈을 동그랗게뜨고는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하지만 모모를 겪어보지못한 저의 착각이였던 것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모모야 ....너 마냥 귀여운게 아니였구나...

모모가 나의 뒷판그리고 앞판까지 몸을 밀착시켜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내몸에 금단의구역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몸 전체를 휘저으며 화려하게 서비스를 이어가는 그녀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


서비스를 마무리짓고 그녀와 침대로 이동했죠

침대에서 어느정도 서비스를 받고 69자세를 잡아오는 그녀

그녀의 작은 꽃잎을 실컷 맛보기 시작했습니다


"아 오빠 애무엄청잘하네? 제대로 빨아줘"


이 말에 그녀를 눕히고 본격적인 애무를 시작했죠

방안은 모모의 신음소리로 가득차기 시작했고 순진무구한 얼굴로 욕드립까지...


"아 시x 너무 좋아 나 쌀거같아 오빠"


순간 몸을 베베꼬며 그녀의 꽃잎에서는 뜨거운 물이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합니다

나를 끌어올리며 어서 박아달라고 이야기를 하는 그녀

빠르게 나의 곧휴에 콘을 씌워주곤 나의 얼굴을 잡아당겨 키스를 ....

모모와 합체를 한 순간부터는 거의 이성을 잃고 피스톤질을 해댔네요....


자세바꿀 여유도없이 빠르게 사정감이찾아왔고

그 자세 그대로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생각보다 오랜시간 곧휴에서 정x들이 쏟아져 나오고

그 시간 계속해서 느끼며 나의 입술을 원하는 모모


연애가 끝난 후 콘을 정리해준 그녀는 다시 아까의 애교스런 모습으로...

이런 모모가 상당히끌렸고 그녀의 휴무일을 물어보곤

다음에 꼭 다시 오겠다고 약속을하고 아주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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