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혜림 | |
야간 |
진짜 잘 느끼는 언니를 봤습니다.
단발머리가 너무 잘 어울리고 얼굴이 조막만하게 이쁜 언니!!
오렌지 안마 혜림이를 막타임으로 봤지요
처음 본 것은 아니고 몇 번 봤는데 막타임 예약 잡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애인모드가 강하게 돌변한 혜림언니!!
물어보니 한두번은 어색함과 낯설음이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3~4번째 보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편안함이 생긴다고..
애인모드가 강해진 혜림이를 보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왠지 혜림이를 정복한 느낌??
아니면 혜림이가 나를 사랑해 주는 느낌!!
그 생각이 강해져서 혜림이의 물다이를 패스하고 저는
침대에서 혜림이와 애인모드로 놀았습니다.
혜림이의 몸 구석을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했고 밑으로 내려가
이쁜 조개를 빨아 먹고 있는데 물이 그 전보다 더 많이 나오는
느낌이었어요
혜림이는 많이 느끼고 있었고 그만 애무하고 연애를 할려고 했는데
혜림이가 더 빨아주면 안되냐고 하면서 저를 곡 안아 주네요
더 빨아달라는 언니의 말은 아주 마약과 같은 중독성이 있네요
혜림이를 집중적으로 제대로 빨면서 홍콩을 한번 보내주고 ㅋㅋ
그 다음에 바로 삽입해서 2번째로 홍콩을 보내 주고 왔네요
혜림이가 이제 자기 퇴근해야 하는데 다리가 후덜 거린다고.. ㅎㅎ
오늘 너무 좋았다고 하는데.. 기분이 정말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