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케이 | |
중간 |
오렌지 안마의 서비스 강자 언니를 만났네요
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항상 풀 마감으로 이제서야
보게 된 언니인데..
오렌지 안마 중간조에 근무하고 있는 케이언니입니다.
서비스를 잘한다고 해서 체격도 좀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담한 체구에 가슴은 C컵의 풍만한 가슴
그리고 몸에 착~~ 착 앵기는 서비스며 이쁜 말투
케이언니와 잠시 담배 하나 피고 나서 샤워 서비스를 먼저
받아 봅니다.
역시 샤워부터 꼼꼼하게 씻겨주는데 뭔가 느낌이 오기 시작합니다.
오빠 다이에 누우세요~~
엎드려 누운 상태에서 케이가 조심스레 밑으로 올라와서 천천히
내 몸을 가슴으로 유린합니다.
C컵 가슴이 모두 느껴지는 가슴의 부비부비와 허벅지부터 올라오는
그 스킬~~~
그리고 엉덩이를 가슴으로 부드럽지만 강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밀착해서 비벼주는 서비스
감전된 듯 한 느낌으로 케이언니의 서비스를 받다가..
앞판을 받을때에는 나도 모르게 올라오는 사정감에 나 쌀 것 같아~~
라고 말을 하니깐 더욱 세차게 비벼 주면서 시원하게 원샷~~
그렇게 물다이를 끝내고 침대로 가서 2차전을 하는데도 쉽게 발기를
시켜 버리는 케이언니..
진짜 서비스 최강자라는 수식어가 붙었는지 알겠더라고요~~
다시한번 마른다이 서비스를 받은 후에 삽입을 했는데
좁아 터져버린 구멍안에 열심히 삽입을...
고추가 얼얼 할 정도로 박으면서 시원하게 투샷으로 마무리 했네요
케이언니는 기다려서 봐도 좋을 만큼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