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쵸와 떡치는 것 자체가 축복이자 행복

안마 기행기


칸쵸와 떡치는 것 자체가 축복이자 행복

쿠어스필드 1 61,292 2021.05.05 20:12
오렌지
칸쵸
야간

큰가슴에 섹시함을 온몸에 두르고있는 칸쵸..


 


 


 


165 키에 흔들흔들 대단했던 아름다운 F컵 어우~


 


 


 


엉덩이 덕분에 뒷태도 어우~ 마인드도 옆에 착 밀착해주는 스타일이네요


 


 


 


칸쵸가 먼가 말도 잘통하고 차분하게 마음의 준비도 되지않았는데 탈의하고 서비스로 바로 진행합니다


 


 


 


물다이서비스 아주 잘하고 흡입력도 좋습니다


 


 


 


빨기를 몇분여가 지났을까 꼼틀거리면서 제 엉덩이를 쫙 벌리더니


 


 


 


혀를 뾰족하게 제 똥꼬에 쑥 찔러버립니다


 


 


 


악~ 하고 순간 읍했지만 읍읍하면서 계속 참았네요


 


 


 


앞판역시 시원시원하게 서비스 해주는데 


 


 


 


아래쪽 서비스 특히 입으로 BJ를 하는데 느낌이 대단해요


 


 


 


저와 아이컨텍으로 윙크를 날리는 칸쵸가 엄청 섹시하네요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에서 물빨시전하는데 69모드가 압권이네요


 


 


 


아름다움의 끝을 보여주는 그곳을 탐하면서


 


 


 


제 배꼽위에서는 칸쵸의 F컵 가슴이 느껴지고 BJ를 얼마나 깊게해주는지 쑥쑥 들어오더라고요


 


 


 


섹스를 할때도 왠지 섹을 좋아하듯 리얼한 리액션에 매료되버리네요


 


 


 


신음소리가 리얼 사운드급으로 원음재생 지대로 나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명품사운드에 몸짓 눈빛 그리고 키스와 황홀한 연애감까지 


 


 


 


제대로 싸게 한뒤 흐뭇한 미소로 마무리지은 나의 얼굴을 바라보더군요 ㅋㅋ 


 


 


 


대박몸매와 환상의 서비스 그에 걸맛는 마인드에 완전히 반해버렸습니다


 


 


 


이런게 행복아니겠습니까 칸쵸에게 서비스한번 제대로 받아보시면 그냥 한눈에 갈듯합니다


 



Comments

주부라 2021.05.05 23:17
이름이 익숙하네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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