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썸이 아닌 쓰리샷?? 오메~ 죽겄네

안마 기행기


쓰리썸이 아닌 쓰리샷?? 오메~ 죽겄네

색지보스털 0 60,967 2021.05.13 12:34
오렌지
케이
중간

날씨도 꾸리꾸리 하고 몸도 찌뿌둥해서 간만에 안마받으러


강남역으로 나왔네요!!


전에 가끔 다녔던 오렌지 안마로 가서 실장님과 미팅했네요 



보검실장님이 오렌지 안마에 계시네요?? ㅎㅎ 


반갑게 인사하고 미팅 시작합니다. 



오랫만에 안마에 온거라 그런지 오늘은 원없이 사정을 하고 싶어서 


서비스 잘 하는 언니로 부탁을 드렸지요 



케이~~ 


오렌지 안마 중간조 케이라고 하는데..


저는 이름만 들어 봤네요 ㅎㅎ 



그렇게 서비스 잘 하냐고 물어보니 보검실장님께서 자기가 


보증 설테니 한번 보라고 적극 추천을 하네요 



샤워하고 케이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섹세한 와꾸에 갸냘픈 몸매를 가지고 있는 케이~~


대화는 아주 능수능란하게 잘 하네요 



담배 같이 피면서 받고 싶은거 뭐 있냐고 물어 보기에 


입싸 한번 해 보고 싶다고 하니깐..



입싸도 해주고 몸싸도 해주고 그냥 다 해준다고 ㅎㅎ 



다시 한번 샤워하고 케이와 몸을 비벼 봅니다. 


케이의 물다이... 하아아악..



진짜 죽여주는 물다이.. 내 몸에 매미처럼 달라붙어서 아주 


끈적하게 비비고 빨아주는 그녀 



물다이에서 입싸로 한번 사정을 하고..


침대로 올라가서 열시미 섹시를 하면서 다시 한번더 사정을 하고..


마지막을 손과 입을 이용해서 쓰리샷까지 했네요 



진짜 후덜덜한 서비스.. 


그리고 진탕나게 격렬한 섹스에.. 


마지막은 시체모드로 케이가 적극적인 사까시와 딸딸이로 


세번 샷 성공,, ㅎㅎ 



진짜 후회 없는 90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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