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가희 | |
야간 |
이제까지 안아본 언니들 중에 나랑 궁합이 가장 잘맞았던 언니인듯.
딴 언니들도 좋지만 역시 정신줄 놓고 달릴 땐 가희가 최고다.
키도 적당하고 몸매도 떡감 좋은 표준 스타일.
말랑말랑한 슴가를 주무르는 맛이 좋고
동그라니 여자여자한 엉덩이를 움켜쥐는 맛도 좋지.
그것뿐인가? 서비스도 잘하지. 옆에 착 달라붙어 애교떠는 애인 모드는 극강이지.
뭐 하나 빠지는 데가 없다.
식상한 말로 오렌지에서 가희를 한번도 못본 탕돌이는 있어도 한번만 본 탕돌이는 아마 없을 걸.
나도 그랬으니까.
세상에 널린 게 여잔데 한번 본 여자 뭐하러 또 보냐고.
근데 가희의 촉촉한 거기 맛을 보면 알게 될 것이다.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왜 남자의 최고 쾌락이 여자랑 섹스하는 것인지를 한방에 알려주는 언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