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이 이렇게 힘들어도 되는겨!!??

안마 기행기


예약이 이렇게 힘들어도 되는겨!!??

레미본야이개새끼야 0 15,293 2019.12.03 12:00
오렌지
강남
12월2일
미나
친절 싹싹한
주간
10점


하두 미나 미나 하길래 저번주부터 


모닝콜까지 마춰가며 미나를 잡아보는데 


이번에 드디어 성공!! 미나를 예약해봅니다 


서비스가 그리 좋다하여 기대감을 가지고 


오렌지로 향해봅니다 아침백반은 역시 


탕밥이지 암~ ㅋㅋ 식사후 샤워하고 


바로 미나를 만나러 가봅니다 


살갑게 맞이해주는 민아의 인사를 받고 


방으로 들어가 커피를 마시며 일상적인 


대화를 해봅니다 참으로 착한 아이로군요~~


얘기도 잘들어주며 대화의 끊김도 없이 좋습니다 


물다이로 향하는 미나의 뒷태~ 오우 


꼴릿합니다 뭉실뭉실 방댕이를 보고있자니...


따듯하게 데워진 물다이에 누워봅니다 


미나의 젖가슴과 입으로 해주는 물다이 


지금껏 받아본 물다이와 차원이 다른아이입니다


왜 미나가 예약이 힘든지 이제야 의문점이 


풀리는군요 엄청난 스킬에 자칫 발사를 할수있으니


정신줄 바짝 붙으러 매야 될겁니다 ㅋㅋ 


그렇게 짜릿한 물다이를 받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말을할때마다 살가운것이 너무나 좋은 아이네요~


본격적으로 침대에서 키스와함께 들어오는 


미나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사까x를 하는 미나의 


섹시함에 전율이 찌릿하면서 몸이 달궈져옵니다 


혀의 느낌은 매우 부드럽게 그러나 자극적인 애무로


나를 애태워옵니다 자세를 바꿔 가슴을 빨아주며 


미나의 소중이로 손이 가니 벌써 젖어있는 아이~


너가 흥분한게냐 ㄷㄷㄷ 바로 장갑을 장착하고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진작에 젖어있는 


미나의 그곳으로 쑥 넣어보니 뜨겁게 달아올라있습니다 


부드럽게 피스톤을 시작해봅니다 


흐느끼는 미나의 몸이 그대로 나에게 전달되네요 


좀더 속도를 옹려 미나를 달구어 줍니다 


빨라지는 신음에 탬포를 늦춰 자세를 바꿔봅니다 


잘록한 허리라인이 꼴릿합니다 엉덩이를 부여잡고 


뒤치기로 밀어넣습니다 하응...미나의 


작은 신음을 시작으로 흥건히 젖어있는 


그곳에 빠르게 삽입을 이어갑니다 


조여주는 맛과 흥건한 애액이 너무 느낌이 좋습니다 


다시 여상으로 자세를 바꾼후 미나의 가슴을 


부여잡고 느껴봅니다 위아래로 박아대는 미나의 


표정에서부터 섹소리까지 무아지경에 다달아 옵니다 


허리를 들썩이며 미나와의 호흡을 이어갑니다 


미나의 섹소기라 커져오며 나에게도 신호가 오는 타이밍


미나를 끌어당겨 찐하느 키스와 함게 질 깊숙히 사정합니다 


꿀럭꿀럭 쾌락의 끝을 장식하며 서로 안은채로 


여운을 느껴봅니다 가식적이지 않으며 마인드와 


기가막힌 서비스로 홍콩을 보내준 미나!!


왜 예약하기 힘든지 드디어 알게 되었네요 


모닝떡중 단연 최고라고 자부하는 그녀 미나!!


식상한 서비스에 목이 마른분 강추합니다.



Comments

Total 1,022 Posts, Now 1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