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지고 쎅스런 언니를 따먹다

안마 기행기


고급지고 쎅스런 언니를 따먹다

색지보스털 1 50,918 2022.02.03 18:55
오렌지
시우
야간


자동문이 열리면서 클럽에서 처음 마주쳤을 때의 인상은


이 언니 쌕한 느낌 장난 아니네, 딱 이거였다.


몸매가 완전 글래머인 것도 아니고 질질 흘리는 타입도 아닌데


단정하면서도 색스러운 느낌을 뿜어낼줄 아는 고급지게 매력적인 언니였다.


입고 있는 란제리도 레이스가어찌나 섹시하던지.


가슴이 탄력있고 물살아닌 탄력있는 살들이 남자의 욕정에 불을 지른다.


이런 언니랑 즐기는 게 안마를 오는 즐거움이지.


클럽도 재밌었지만 아무래도 방에 와서 샤워하면서 분위기가 점점 편해졌다~


샤워하면서 자꾸 제 심벌을 건드리니 움찔움찔...


서로 몸에 있는 물기 닦아주면서 침대로 간다.


그녀의 삼각애무가 끝나자마자 태세전환해서


그녀의 바디라인 따라 정성껏 애무해주니.... 느끼는 표정과 신음소리~


가슴과 꽃잎을 정성껏 애무해주었더니


촉촉히 젖어오고 그녀에게 콘을 건네받아 삽입~~~~~~~~


안에서 막 움직이는데 순간 콘을 안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느낌 좋다.


신이나서 피스톤 운동을 하니 언니의 허리놀림도 장난이 아니다.


점점 느끼고 있는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와서


여성상위로 깊게 넣은 상태로 앞뒤로 경마자세로 움직이는데


정말 이건 완전 연애 깡패다. 안그런 척 하면서 얼마나 색스러운지.




Comments

10시간 2022.02.04 09:39
시우 ~~~~~~~~~~

Total 2,815 Posts, Now 1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