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피스톤질을 했더니 교성을 지르네요

안마 기행기


미친듯이 피스톤질을 했더니 교성을 지르네요

색가모니카 0 20,468 2021.11.11 21:39
강남 ONE
모모
야간
10




화끈하게 섹하고 싶은 욕구가 몰려서 전에도 만족했던


원안마로 갔습니다. 실장님하고 미팅하면서 좀 섹하고 


제대로 섹스러운 스타일 보고 싶다고 말씀드리니까 모모로 바로 추천해주시네요


씻고 나와서 한 10분 정도 있다가 보게 됐는데 


문열리고 봤더니 아담하면서 얼굴에서부터 색기가 좔좔흐르고


인사하고 대화하는데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완전 화끈섹을v제대로 할수있을것같은 느낌이 딱 들었습니다. 


룸삘 느낌이면서 귀여우면서도 색스러운 스타일의 얼굴에 몸매는 슬림하고


가슴은 약간 아담하면서 다리도 가늘고 빨리 박고 싶었네요


물다이에서 쫙쫙 빨아주면서 아주 흥분해서 예열 제대로 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시작하는데


물다이에서보다 더 애무가 화끈합니다. 혀놀림이 멈추질 않고 계속 빨면서


육구자세로 자연스럽게 취한느데 그때 미친듯이 보빨하면서


자지 빨리면서 개처럼 빨아댔습니다. 그리고 눕혀서 


빨리 박고 싶다고하고 살살 집어 넣은 다음에 가슴을 만지면서 시동을 겁니다


모모가 몸을 끌어당기더니 가슴을 빨아주면서 더 흥분을 자극합니다


계속 빨리면서 자지는 보보의 보지안에 깊숙히 박으면서 점점 속도를 높였습니다.


팍팍팍 강하게 쪼여오는 쪼임에 신호가 오는데 그때 다리를 꽉 잡고 교차해서 만든다음에


몸쪽으로 끌어당겨서 미친듯이 피스톤질을 했더니 모모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교성을 지르네요 키스 하면서 다리를 들어 올려서 위에서 아래로


방아찍듯이 미친듯이 박으면서 박으니까 결국 참을 수 없는 강렬한 신호에 뜨겁게 분출해버렸습니다


모모가 오빠 진짜  파워섹이라고 완전 돌.자지라면서 숨을 몰아쉬면서 진짜 


완전 화끈했다고 하네요 ㅋㅋ 그래서 제가 못해서 좀 몰려있어서


힘이 남아 돌았다고 했더니 엄청 웃네요 담에도 오면 


파워섹 할수 잇냐고 그러면서 농담하면서 같이 노가리 까다가


나왓습니다. 몰려있었는데 모모랑 화끈하게 시원하게 박고 오니까


충전된 느낌이네요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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