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떡을 같이 쳤던 사이같이 잘 맞았습니다.

안마 기행기


전부터 떡을 같이 쳤던 사이같이 잘 맞았습니다.

통통보징어 0 22,990 2022.03.09 19:01
강남 ONE
캣츠
야간
10




누구를 볼까 실장님하고 상담하면서 


실장님이 캣츠를 추천해주십니다 색기 있고 서비스 잘하면서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E컵이라는데 슬림한데 E컵이라는게


매치가 안됐는데 솔직히 좀 볼륨있는 몸일줄알았는데


완전 진짜 슬림하면서 가슴은 E컵 완전 대박입니다.


그리고 얼굴은 고양이상 룸삘 완전 색기 흐르는 얼굴입니다.


섹하고 야하게 생긴 얼굴과 다르게 성격은 정말 착하고


엄청 친절하고 다정다감합니다. 착한섹녀 같은 느낌이네요


말도 잘통하고 분위기 무르익으면서 캣츠가


물다이 준비한다면서 잠깐 있으라고 하면서 훌러덩 벗는데


완전 가슴 빵빵하고 몸매 군살 하나도 없고 다리도 가늘고


몸매 진짜 개꼴립니다. 최근 왔던 몸매중에 손에 꼽을 정도네요


물다이에 엎드려서 있으니까 서서히 시작하다가 강해지는게 아니고


초장부터 그냥 화끈하게 강하게 들어옵니다. 


혓바닥으로 등부터 쭉 타고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와서 


날개뼈랑 목이랑 이런 잘 안하는 부위까지 전부 빨고 


핥으면서 온몸을 타고 내려와서 허리 옆구리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목 제대로 빨아줍니다.


뜨끈하면서 부드러운 혀의 촉감이 온몸에 느껴지면서


소름돋을 정도로 찌릿한 느낌이 들어버립니다.


양손으로는 옆구리를 부드럽게 살살 손으로 애무하면서 


원 그리듯이 간질간질 해주는데 제대로 서비스 받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오랄을 하면서 최고로 달궈주는데 뜨끈한 입속에서


쭉쭉 빨렸다가 혀로 귀두 끝을 엄청난 속도로 돌렸다 하면서 귀두 끝이


터질듯이 뜨거워집니다. ㅎㅎ


침대로 와서 또 담배한대 피우는데 바로 애무 들어오면서


꼭지 빨다가 갑자기 딥키스 들어오면서 손으로 자지를 살살 만지더니


다시 내려와서 자.지 조.온나게 찐하게 빨아줍니다. 


그러면서 기계적으로만 하지 않고 교감하면서 애인모드도 느껴지게


호흡을 맞춰서 떡을 칩니다. 여상으로 정상위로 뒤치기로 하면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면서 떡을 치는데 정말 


전부터 떡을 같이 쳤던 사이같이 잘 맞았습니다. 


키스 찐하게 하면서 가슴을 한손으로 만지면서 빠는데 캣츠가


다리를 꼬면서 더 깊숙히 자.지를 박히도롤 끌어안네요 ㅎㅎ ㅋㅋ


팍팍 박으면서 시원하게 싸버리고 가슴팍에 고개를 박고선 호흡을


가다듬다가 겨우 진정했네요 완전 흥분 제대로 떡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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