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보기는했나 최고 Ace의 조개맛을

안마 기행기


맛 보기는했나 최고 Ace의 조개맛을

noxert 0 31,283 2016.08.02 23:05
도너츠
010-2634-1979
라엘
단아한 스타일
주간
10점

우오~ 몸매 클라스가.ㅋㅋㅋ.

저는 늘씬한 언니도 좋아하지만, 사실 선호하는 쪽은 제시카 

고메즈나 김혜수 같은 육덕진 몸매를 더 좋아하죠. 

그런데 우와~ 이건 굴곡과 사이즈가 장관입니다.


부드러운 느낌과 전신 구석구석 전율이 퍼지는데, 게다가 스킬이!!!

두근반~ 세근반~ 으흐흐~ 무척 기대가 되더군요. 

그런데... 역시나 기대보다 더 강렬하게 자극해옵니다!!!


물기 묻은 몸을 닦으며 대화를 나누는데, 제가 

한 판 찐하게 하고 숙면을 취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그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하자.”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네요.ㅋㅋㅋ.

사정을 했는데도 언니가 움찔거리니 제 아랫도리가 

죽지를 않고 계속 발기상태를 유지했습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쥐어 짜지고 나서야 저를 풀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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