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가 높은 신음소리로 달리다

안마 기행기


피치가 높은 신음소리로 달리다

뇌전암전 0 33,669 2016.07.28 02:03
선릉 도너츠안마
라엘
살짝 아나운서같은 단아함과 동양미가 있음
주간
10점

가운으로 갈아입고 바로 그림 실장님 손잡고 라엘언냐방으로 슝~~

아래는 씨쓰루 블랙 스커트에 화이트탑은 

몸에 딱 달라붙어 가슴을 더욱 부각시키는데...

제 자지가 아주 불끈 힘이 들어가 언냐의 다리사이를 마구마구 찔러버리니...

라엘가 막 웃으면서 워워워~~~ 잠깐 

흥분을 가라앉히라며 저를 침대에 앉혀줍니다.

침대에 앉아서 라엘가 저의 허벅지를 만지다가는 가운 

사이로 고개를 치켜세운 저의 자지를 쓰담쓰담해주네요..

더 쓰담쓰담을 당하다가는 라엘언니에게 어떤 힘든 난관이 생길지 몰라서 제빨리

라엘의 손에 이끌려 샤워장으로 향합니다...ㅎㅎ  

간단하게 라엘의 꼼꼼한 샤워를 받은후 물기를 대충 닦고서는 

라엘가 무릎을 꿇고 불알부터 입안 가득 베어물고 손으로는 

자지를 부드럽게 애무해 나갑니다.

간만에 서서 사까시 받으니 기분이 새롭네요...ㅋㅋ

머리를 라엘의 가슴에 깊숙하게 파뭍고는 

혀로 앙증맞은 유두를 마구마구 유린해줍니다...

유두 애무 속도가 올라갈수록 좌위자세에서 점점 

더 깊이 자지를 보지 깊숙하게 잡아 먹으려는 라엘의 맛나는 보지...아흥~~~

좌위에서 자지 그대로 보지에 꽂힌채로 바로 정상위로 

체위 변경해서 본격적인 펌핑에 돌입합니다.

자세잡고 천천히 자지를 보지속으로 전진 시키며 출렁이는 

가슴을 눈으로 보고 있으려니 라엘가 저의 머리를 당겨서는...

부드러운 입술로 저의 입술을 찾으며 뱀같은 혀로 저의 입안을 

마구마구 돌아다니며 맛을 보네요.

자지를 앞으로 펌핑할때마다 라엘의 핑크보지가 

저와 잘 맞는듯 타이밍을 잘 맞춰 마구마구 조여데는데 자지 짤리는줄 알았다는..ㅋㅋ

점점 속도를 높이며 손가락 사이에 유두를 끼고 

흔들거리는 가슴을 움켜 쥐어주는 언니가 신음소리를 내며 자지러집니다.

마지막까지 쏜살같은 피스톤을 하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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