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아펐다고 하는데 다행히 간신히 예약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아파서 그런지 초췌해 보이는거 같은 모습이 더 청순하달까.
아퍼서 자주 못보는 괴로움이 있지만 저만 못보는게 아니라 ㅎㅎ
여린 몸을 안아 보듬어 주면서 위에서 내려다 본 아이는 그냥 천상 여인이네요.
긴 머리가 흐드러져 뿌려진 모습에 열심히 달렸네요.
슬림한 허리라인을 부여잡고 뒤에서 붕가붕가 하는 제 모습을 거울로 보면서
거울에 비친 아이의 가슴을 보며 뒤에서 안아 완벽한 개로 변신한 저는
열심히 허리 놀림으로 아이와 저를 달구다가
아이를 제 위로 돌려 올려 여성상위로 달리게 했습니다.
제가 선호하는 자세라 그런지 얼마뒤 바로 발사했네요.
이런 아이 언니라면 일주일에 몇번을 보러 오지 싶었네요.
아프지 말아요 아이 언니.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