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도 선선하고 무료한 토요일은 달랠겸 도너츠에 방문했습니다

친절한 스텝분들 더 친절한 실장님들 도너츠는 이맛이 있지요 ㅎㅎ

스타일미팅때 땡깡좀 부려봤습니다

"이쁜애로 키큰애로 착한애로 안그러면 그냥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장님이 빵 터지시더니 알았다고 리엔이 한타임 잡아주셧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정말 우월한 기럭지의 슬림에스라인의

이쁘장한 처자가 저를 반기더군요 웃는것도 이쁘고

얼굴은 고양이상에 호감형이면서 섹시합니다

변한게 담배타임가지고 리엔이가 씻으러 가기전에 한마디하더군요

"오빠 내가 물다이를 잘못타는데 열심히 한번타볼께 이해해줘~"

아~~ 말도 어찌나 이쁘게하던지 물다이 그까이꺼 필요없어지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해주겠다는데 받아봤습니다

무난한게 앞판뒷판 애무없이 부비부비로 물다이를 끝냈습니다 참고하세요

침대에서 뒷판애무부터 시작해서 ㄸㄲ도 애무해주고 정성껏 애무했습니다

ㅅㅅ타임때 가식없는 사운드가 느껴지면서 전율이 팍~~~~ ㅎㅎ

진짜 해피해피 타임이였습니다

리엔이 좋네요 굳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