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대기를 뚫고 만난 현아....그럴만한 언니라고 생각 들었네요.....

안마 기행기


심한 대기를 뚫고 만난 현아....그럴만한 언니라고 생각 들었네요.....

선두 1 23,629 2020.01.01 21:00
철수
잠실
12/30
현아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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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라는 친구를 보러 철수를 방문 해봤습니다.


워낙 유명하더군요. 대기가 많았지만....
 

끝내를 가지고 기다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철수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엄청 좋네요. 
 

고급스럽고  나름 운치도있습니다.
 

루싸실장님이 주신 팁만 숙지 하고 현아방으로 고고합니다.
 

실장님에 모셔요~ 소리와 함께 열린 탕방 문
 

섹시한 얼굴에 늘씬한 몸매 안녕~하고 인사하며 들어가니
 

야릇한 옷 입고 있더군요. 호호 후끈합니다
 

언니 외모가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너무 이뻣네요.
 

그렇게 대화를 하며 웃으며 시작된 샤워 뭐 일단 서로 웃으며
 

긴장을 풀어서 그런지 전혀 어색함이 없네요.
 

너 섹시하게 생겨다고 멘트 한번 날려줍니다~
 

그 한마디에 언니 기분이 한층 업되는게 보이네요.
 

약간 백치 끼가 있고 그게 더 귀엽고 명랑한거 아닐까 싶네요.
 

서비스도 강하진 않으나 꼼꼼하면서도 부드럽게 정성을 다해 주네요
 

서로 열심히 정말 열심히 빨고 빨렸습니다
 

현아..... 키스도 역립반응도 정말 멋진 친구에요
 

연애감도 좋고 잘 느끼는 언니 확실합니다.
 

끝까지 전혀 거부감 없이 물고 빨고 빨고 물리고
 

그러다 보니 발사까지 개운하게 조절이고 뭐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정말 시원하게 발사한 기분이네요 연애감 좋은 활어 언니....
 

아주 좋은 달림이였습니다



Comments

알렉 2020.01.01 23:28
활어 언니와의 즐건 시간 추카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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