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칠년이 분명합니다

안마 기행기


사고칠년이 분명합니다

도규 0 116,231 2020.11.03 23:13
돌벤져스
11/3
차차
야간
10점

매번 식상한 얘기일순 있으나


제가 지정하고 오지않는 이상 대체로 실장님의 추천을 


종종 받곤 합니다.


열이면 열 무조건 잘봤다! 라는거라기보다는


그래도 후회없이 잘 봤다? 라는 케이스죠 ㅋ


오늘도 사실 지정도 안했거니와 불시에 왔기 때문에


실장님 픽 따라야져 뭐 ㅋㅋ


실장님은 되게 신기한게 어떤 스타일의 언니를 찾느냐기보다는


어떤 플레이등을 추구하는지 가끔 물어보실때가 있음 ㅋㅋ


오늘은 좀 신박한? 정줄 놓고 할수있는? 그런 언니로 보여달라했지여



부연설명없이 본인이 주관해주시겠다는 말과 함께


쭐래쭐래 따라간 방에는 평균이상의 외모를 지녔으며


그그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게 보이는 (색기의 아우라?ㅋ)


언니가 앉아 반겨줍니다.


씻고 왔냐는 물음에 여기서 씻을거라하고 간단하게 씻김을 당한 뒤


저는 침대에서 남녀가 바뀌는 현상을 겪었습니다..


대게 연애라함은..남자가 리드함인데..제가 리딩 당하고 있네요..?ㅋㅋㅋ


빨리면서 어흐흑..발가락에 힘을 얼마나 꽉 주고 버티다 버티다


제가 연애 자세까지 리드당해버렸네요 ..ㅋ


먹이사슬에서 잡아먹히는 초식동물같이 빨리고 빨리다


마지막에서야 간신히 연애방향 선점했네요 ㅋㅋ


먹히다가 역으로 제가 먹으니 이 꼴림도 진짜 ㅈ되네요 ㅋㅋㅋㅋ


저나 차차나 서로 땀을 잔뜩 흘리며 마지막에 싼 우유가


진짜 이거 진국일거같다고 생각했어요 ㅋㅋㅋ


몸의대화도 잘 통하고 거기에 입의 대화까지 잘 통하니


크...한번 꽂히면 진짜 지갑 빵구나는거 순삭이겠더라고요..ㅋㅋㅋ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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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_애플    2019.12.09 정액 폭발 유도녀
글쓴이:
오이  조회수:23178  댓글:2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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