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방문했더니 실장님들이 격하게 반겨주는데 

역시 파이팅 넘치는 실장님들 

주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된 카라매니져 

특이하게 먼저 덥쳐도 되고 왠만한것 다 된다고 하니 

기대감과 설래임이 가득한 상태로 올라갔습니다.

살갑게 맞이 해주는 카라 매니져 

옆에 앉아서 깜빡이도 없이 훅 들어오는 카라의 손길과

은근히 널 원한다는 눈빛에 스파크가 튀니까 바로 누가

먼저라기 보다 덤치는 카라의 과감한 행동력에 입술이 

떨어질줄 몰랐네여 어느새 올탈 상태가 되었는데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에 서로의 몸을 터치하느나 정신 없다가

씻으로 간 상태에서 서로의 몸에 비누칠 상태에서도 떨어지지

않으니 이런 적극적인 여자는 좋죠

침대에서도 누가 먼저라고 할틈도 없이 애무와 이곳저곳 빨기

시작하는데 카라의 애무 실력이 완전 수준급이라 방어 실패하면

그대로 연속으로 뚫리듯이 강력한 공격수 카라 매니져

역으로 공세를 펼쳐도 받아주는데 이런 최고의 존맛

연애는 뭐 말할것도 없는 최고의 반응 강하게 한발한발 쏴줄때마다

느끼면 느낄수록 휘어지는 허리와 신음소리 그런 허리를 잡고선

더 강하게 하니까 좋다면서 날리치는 카라를 보니까 더 달리고 싶은

욕망에 참고 참다가 폭발하니 엄청난 피로감이 몰려 오는데

그렇게 둘다 침대와 한몸이 되어서 쉬다가 나왔는데 3월 첫달림

대만족입니다.